음.악.사.전 (음악이 있는 작은 사진 전시회) 6월22일
안녕하세요. 켄스타입니다.
오늘도 저의 작은 사진 전시회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제가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가의 눈에는 이렇게 보입니다.
추상화 화가에겐 이렇게 보입니다
픽셀 아티스트의 눈에는 이렇게
바로크 화가에겐 이렇게 보이기도 하죠.
또 수채화 화가의 눈에는 이럴겁니다
스케치 화가는 또 이렇게 보고
모더니즘 추상파 화가는 세상을 이렇게 봅니다.
세상에 다양한 관점이 있습니다.
그 관점을 열린 눈으로 보는 순간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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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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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선 다양한 생각 다양한 문화 다양한 인종등 다양함이 매우 다양하죠!ㅎㅎ
밤에 축구보며 먹는 치킨은??정말 맛있다양~
ㅋㅋㅋ
멋진 하늘입니다.
마지막그림은 모더니즘 추상화가 몬드리안인데요? ㅎㅎ
역시...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꺄아아ㅏ아ㅏ아아ㅏ아ㅏ아아ㅏ
ㅋㅋ
몇번이고 다시 보게되네요~~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관점이 달라서 충돌이 일어나곤 하죠~
그렇죠. 시각의 차이로요.
사진이 너무 멋있네요~
저도 저 어플 깔아서 해봐야겠어요
어플 맞는거죠 ??
막 진짜로 그리고 그런 ??
진짜로 그리고 하면 아마 이곳에 없을겁니다.
오 얼른 무슨 앱인지 알려주시죠!!
비밀..ㅋㅋㅋ
재미있는 어플이 있나보네요?
근데 저는 켄스타님 사진이 역시 으뜸입니다 흐흐
블로그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니 역시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이 제일 부럽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설마 이것도 직접 그리신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아니죠..당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