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정보를 알려주마.
요즘 태그에 올라오는 글 들이 참 많아 졌습니다.
퀄리티 있는 글과 사진, 그림들로 전에 비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 졌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글들이 작가의 일방적인 이야기만을 하는 면이 적지 않게 보였습니다. 이와는 대비되게 르바님의 "마인드 케치"는 큐레이터들과 작가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하나가 되는 즐겁고 유쾌한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도 지금 까지 독백수기 형식의 이민 정보가 아닌 여러분과 함께 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부터는 Q &A 식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민생활에 대해. 아니면 해외생활에 있어서 궁금한 점(아무거나)을 남겨 주시면 댓글로 답변해 드리고
혹시 모든 분들이 공유할 만한 내용은 차기글에 장문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십시요. 약간 딜레이가 되더라도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립니다.
20년간의 이민 경험과 다양한 직종의 경험을 스친님들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친구 오빠가 멜번으로 여행을 갔는데요. 가을에 갈만한 곳이 어디있을까요?ㅎㅎㅎㅎ 1년을 지냈어도 @hersnz님이 추천해주시는 곳이 더 좋을 것 같아서요ㅎㅎ
Grampians National Park 을 추천합니다. 단풍도 볼수있고 사진 처럼 확트인 곳입니다.

이분 어디에 앉아있는거에요? 맙소사~
아찔하죠? 저렇게 평바위가 있답니다.😊
Sir, your 📮post is 👍good
Sir, please see my profile
Sir, I am new
호주는 이민자들을 받지 않으려고 이민제도를 수시로 변경하고 있어 이민준비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특정 기술직군(예를 들어 치기공) 이민 가능했던 것이 요즘은 어려워진 직군도 있고요. 요즘에는 어떤 기술직군에 대한 수요가 있습니까?
호주도 은근히 인종차별이 심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생활할만 하신지요?
한국에 비해서 삶의 만족도는 더 나은가요?
(우선 3개만 하겠습니다)
*일전에 한국인 에게 인기가 있었던 직종은 님 말씀대로 치기공, 회계, 제빵사 등등 이었습니다. 또 말씀데로 이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태로, Skilled Migrant 즉 숙련자 이민이 대세입니다.아직도 간호사 같은 업종은 수요가 많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https://www.nwivisas.com/nwi-blog/australia/australian-skilled-occupation-list-2017-2018/ 이 링크를 보시면 모든 직군이 나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인종차별은 겪은 적은 없습니다. 사실입니다. 호주가 백호주의로 유명한 나라라서 도리혀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꺼립니다.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전과자가 사고치면 다시 감방에 가기에 참는 그런 상태) 차별은 존재합니다만, 대놓고 차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인생의 반반을 한국과 외국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좋다고 말할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자율성. 창의성), 환경, 고용탄력성 면에서 호주.뉴질랜드가 한국보다는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이에 관계없는 삶. 이 점 때문에 이곳이 삶이 저는 한국 보다는 낫지 않나 생각 합니다.
자세한 답변과 직접 자료를 찾아서 링크까지 걸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세번째 답변에서 역시나 제 생각과 비슷하여 호주 이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이민생활이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는 들었고 지금 호주로 이민갈 계획은 없습니다. 하지만... 호주의 삶에 대해 동경하고는 있습니다. ^^
참고로 여기도 여행 관련직종은 박봉입니다.ㅜㅜ
네. 감사합니다. 지난 번 여행사에서 일한 경험담을 매우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그 직장엔 주 2000명 정도가 지원을 한답니다. ㅋ
@hersnz님은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곳에서 일하신 것 같아요. 담배회사도 그렇고~ ㅎㅎㅎㅎ
담배회산 어떤 덴지 말안했는 데. ㅋ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이민 처음 왔을때 종업원 1명인 구멍가게에서 일한 것 아시 잖아요. ㅋ
이민이라 생각만큼 쉽지는 않겠지요.
생각보다 어렵지만 또 생각보다 쉽기도 합니다.
호주, 뉴질랜드 한달 생활비로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되시나요?
음..일단 필리핀보다는 많이 비싸겠죠. 4인 가족 기준으로 말한다면 약 호주 불로 $5000-$6000 사이의 월 생활비가 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주 자린고비로 안산다는 기준 그러나 럭셔리하기는 좀)렌트를 기준으로 주거비가 가장 많이 드는데 약 $2000 정도가 집세로 나갑니다.그 외, 식비, 자동치유지비, 공공요금. 그 대신 일반진료나 공립병원의 의료비는 무료입니다. 또 소득에 의거 정부에서 보조금도 나옵니다. 세금을 많이 내는 것 같으나 회계말에 환급도 많이 해줍니다. 연간 $18200 정도의 소득(한화약 천 오백만원 소득까지는 세금이 없습니다.
한국 기업에서 디자인업무로 근무하다가 이민가면 어떤 식으로 갈 수 있나요..? 당장 기술이 디자인으로는 안되는 거겠죠..?
디자인은 경력과 실력이 되신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혹시 영어가 되신다면 현지 직장에 이력서를 넣으셔도 무방합니다만, 현지 경력이 없으시면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방법은 한국 국내의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를 하신후 신청하시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요. 아니면 일단 디자인과 약간은 멀더라도 현지 기업경력을 먼저 쌓고, 입사한 회사에서 관련부서로 옮기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한국 기반의 다국적 기업인데,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을거 같아요...
영어는 조금 더 해보면 어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아지네요. 확실히 마음을 정하는 게 제일 큰 문제인 거 같기도 해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언제든지요!!
켄스타님, 아주 좋은 기획입니다.
참 잘 했어요.^^
응원 감사드려요^^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아직은 호주에 관해서 궁금한 점은 없네요 ㅠㅠ
여행 준비할 때 많이 알아봤었는데, 아직은 갈 계획이 없어서 ㅠㅠ
르바님의 케치 마인드 잘보고 있답니다. 가즈아 태그에서 만 봐서 그런지 반말이 더익숙하네요. ㅎㅎ
그리고 "땡" 소리도 익숙합니다.
저 멘션에 추가해 주세요^^ㅎㅎ
땡
ㅎㅎ
Great post! You just got a 3.74% upvote from @edensgarden!
Thanks for tasting the eden!
이민...
전 가장 괴로울 것으로 생각되는게
소통할 수 있는 친구들이 없어서
너무 외롭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어떻게 견디어 낼수 있을지...
그냥 참는다고 해결되지는 않을듯 하고요 ...
한국은 떠나기 전, 전 마당발에 엄청난 인맥을 자랑하고 항상 친구들과 시간 보내기 좋아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이민와서 부터는 가족을 일구게 되었고 가족들이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들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인것은 정말로 친한 친구들은 거리와 시간과 상관없이 절친으로 계속 남아 있는다는 것이고 또 한국에 방문시 더욱 관계가 돈독해지기고 합니다. 물론 가끔은 친구들과 수시로 모여 소주 한잘 걸칠때가 그리울 때도 있지요. 하지만 한국에 있는 친구들 끼리 조차도 생활 땜에 못만단 다고 하니 그리 제가 불리한 조건은 아닌 듯합니다. 또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라서 여기서도 많은 친구들과 사귈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기는 하죠. 미국에 있는 제 친구도
그 친구 한국 올때 보면, 그때가 다 같이 보는 때이고
요즘은 뭐 전화보다 카톡을 더 많이 하니
한국에 같이 있는 것과 떨어져 있는게 별반 다르지도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