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8)

in zzan5 years ago (edited)

가을은 점점깊어가고 마음은 가을 타는건지 심란하고 우울하네요.
참 신기한게 백수임에도 불구하고 직장다닐때보다 오히려 더 시간이 빨리가는것같아요.
벌써 11월달이라니.

수술받기전 반신욕을 자주했는데 욕조들어가기가 아무래도 힘겨워 못하고있었어요.
이젠 어느정도 목발없이 천천히 걸을수있으니 슬슬 반신욕도 해볼참 입니다.

날 쌀쌀하고 다리통증엔 반신욕 만한게 없어요.

인터넷으로 홍차도 주문해야겠어요.
따뜻한차 한잔이 너무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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