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술] 감홍로(甘紅露)

in #food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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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홍로(甘紅露)

감홍로는 전래동화 별주부전과 19세기 오주연문장전산고에 소개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주 중의 한 가지이다. 육당 최남선이 언급한 조선 3대 명주로도 유명하다. 최남선이 술 전문가가 아님을 감안하면 일제 강점기 조선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술 중 하나로 해석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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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홍로의 기원은 원나라에서 증류 기술과 함께 들어왔다고 한다. 본래 평양 등지에서 빚는 술이다. 이경찬이 평양에서 감홍로, 문배주 등을 생산하다가 6.25 전쟁을 피해 파주로 내려와 현재 남한에서 맥이 이어지게 된 술이다. 그러나 국내의 양곡관리법에 의해 잠시 맥이 끊겼다가 1986년부터 다시 생산해오고 있다. 이경찬이 사망 후 그의 첫째 이들에게는 문배주를, 둘째 아들 이명인에게는 감홍로를 전승했다, 둘째 아들 감홍로 명인이 2000년에 사망한 후 현재는 이경찬의 막내 딸이자 이명인의 여동생인 이기숙 명인이 이어받아 파주에서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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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홍로의 기원은 원나라에서 증류 기술과 함께 들어왔다고 한다. 본래 평양 등지에서 빚는 술이다. 이경찬이 평양에서 감홍로, 문배주 등을 생산하다가 6.25 전쟁을 피해 파주로 내려와 현재 남한에서 맥이 이어지게 된 술이다. 그러나 국내의 양곡관리법에 의해 잠시 맥이 끊겼다가 1986년부터 다시 생산해오고 있다. 이경찬이 사망 후 그의 첫째 이들에게는 문배주를, 둘째 아들 이명인에게는 감홍로를 전승했다, 둘째 아들 감홍로 명인이 2000년에 사망한 후 현재는 이경찬의 막내 딸이자 이명인의 여동생인 이기숙 명인이 이어받아 파주에서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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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분명한 감홍로는 얼음잔에 술을 따라 언더락으로 즐기면 그 맛과 향이 품위있는 꼬냑에 버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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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술은 숙취도 없던데 시음해보고 싶네요 ㅎㅎ;;

술의 특성을 잘 이용해서 즐기면 술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멋진 전통주네요.

네 꼭 경험해봐야할 우리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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