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무동치미
강화 향토음식 중 하나인 순무는 강화에 사는 제겐 늘 요리 재료로 염두에 두는 재료입니다. 순무로 동치미를 담았습니다. 무를 납작하게 썰어 담았습니다. 먹을때 잘라야하는 번거로움을 피해서지요. 색이 곱습니다. 발그레한 순수와 초록의 쪽파가 어우러져 근사해졌습니다. 칼칼한 맛을 위해 삭혀둔 청양고추를 몇 개 넣었습니다.

순무동치미국수
순무동치미가 잘 익었습니다. 동치미엔 역시 국수. 국수엔 삶은 달걀.
네모난 국수 그릇을 준비했습니다.



오징어회
국수로 한끼는 추운 겨울 점심으로 가볍습니다. 해서 오징어를 데쳤습니다.

저 국수 새콤한거 맞죠?ㅎ
너무 먹고 싶은데요?ㅎ
네 선생님
동치미 익은 새콤한 맛이죠.
와 데친 오징어와 동치미국수라니... 사진으로만 봐도 맛있어보여요 ~ㅎㅎ
겨울에 오징어숙회는 별미 중 별미지요. 그리 비싸지 않고, 아이, 어른, 노인들 모두 즐길 수 있고요.
아~ 이 저녁에 이걸 그만 봐 버렸네요 흑흑!
오늘 저녁도 변변히 못했는데...
눈과 마음으로 방금 묵어 버렸습니다^^
국수는 후루룩! 오징어숙회는 초장에 푹 찍어 한입에...으휴 맛나것네유
국수와 오징어숙회는 언제나 만족스럽지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치미 국수 따라 들어왔더니
오징어
소주하나 깝니다.
ㅎㅎㅎ 좋네요.
술상 ^^
맛있게 드세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도 한잔 하게 만드시더니 오늘도 한잔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ㅎㅎ
캐리커처는 음주캐리커쳐 안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