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래미들한테는 파자마 파티가 로망인가 봅니다..어제부터 공식적으로 방학에 들어간 딸이 친구들과 벼르던 파자마 파티를 오늘 하기로 했는데 친구 한 명은 할머니집에 간다고 못오고 나머지 친구들만 모이긴 했는데 아빠들이 자고 가는 건 안된다고 해서 낮에만 파자마 파티를 하고 갔네요..집에 도착하자마자 파자마로 갈아입고는, 심지어 집앞 편의점에 갈 때도 파자마를 입고 다니네요.
별로 재밌어 보이지도 않는데 뭐가 그리 즐거운지..오빠랑 동생 사이에서 관심사를 공유하지 못하던 딸래미가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딸램들은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노네요^^
딸들은 아들이랑 다르기는 하네요.
친구와 함께 집에서 논다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시간이지요. 자고 간다면 잠도 안오고 이야기 꽃을 피는 그런 추억의 시간.
파자마 파티가 잠옷을 입고
맛난걸 먹으며 떠들고 노는 건가요
저희땐 그런 문화가 없었고 가족을 꾸리지 못한 저는
이런 문화는 참 생소 하고 신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