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는 너무나 유명한 여류추리소설작가이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오리엔탈특급 살인사건 등 결말까지 가 봐야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꾸며진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추리소설을 엄청나게 많이 썼습니다.
사실 이 분의 소설을 제대로 읽은 적이 없습니다. 어릴 때 청소년 문고판으로 나온 것을 읽어봤을 뿐, 원작을 그래도 읽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인 듯합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총 10명의 사람들이 병정섬에 초대를 받습니다. 하나같이 사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슬픈 사연이라기에는 좀 그렇고 고의든 아니든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경험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렇다고 법적인 처벌이 가능한 것이 아닌, 해야 할 것을 하지 않았거나, 제 시간에 조치를 하지 않은 것,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사람들 입니다.
초대받은 이들은 한명씩 죽어갑니다. 결국 10명이 모두 사망하죠. 그런데 범인은... 그 들 중에 있습니다...
모두 다 죽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요?
그건 소설을 읽어보시면 압니다. 며칠 출장을 오가면서 읽었는데 없는 시간도 쪼개니 소설을 읽을 시간은 나오는군요.
역시 사람은 하겠다고 하면 합니다. 저는 그런 시간을 책 쓰는데 써야 하는데 책 읽는 데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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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