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요가, 3주차...

이달부터 시작한 새벽 요가수련, 이제는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새벽에 하는 요가가 필요해서 신청을 했는데, 3주차가 되니 이제는 아침에 하는 수련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하는 요가는 비니요가로 지금까지 했던 요가와는 다릅니다.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숨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숨이 되는 데까지만 움직입니다. 숨이 다 되면 동작을 멈추거나, 숨이 되는 동안에 동작을 다 하기 위해 조금 빠르게 움직입니다.

수련을 하면서 동작은 할 수 있는 범위의 90%만 움직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조금씩 가동범위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걸 믿고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합니다. 숨을 따라서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데, 그게 힘이 듭니다. 몸을 그렇게 천천히 움직여본게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요.

이번 달 요가 수련은 이번 주에 끝나고 설연휴가 지난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올해 운동이나 수련은 이 방식으로 나아가려합니다.

제 삶에 천천히 라는 단어가 들어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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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하는 분들이나, 필라테스 하시는 분돌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대단하기 보다는 그냥 한다고 하는게... ^^

전 방학기간이라 점점 늦게 일어나고 있는데…
언제나 알차게 일상을 보내시네요.^^

너무 일상 정리가 안되는 건 안비밀입니다. 집이 폭탄 투하 후 난장판이에요..ㅠ.ㅠ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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