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살기

요즘 나오는 책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의견을 듣기 보다는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생각이나 소리에 더 많이 신경을 쓰는 시대가 되었구나..'

명상, 치유, 마음챙김, 자기탐색 등등의 비슷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블루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외부활동을 자제할 수 밖에 없고, 나오기가 힘들어지고 집 안에 갇히고, 혼자 보내거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보니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 게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제 자신의 내면과 대화를 하는 글을 쓰고 있는데, 글들이 쏟아져나오는 걸 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나 나 스스로를 무시하면서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지금까지 시키는 일들을 하면서, 남들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왔습니다. 누군가는 저를 보면서 "당당하게 살아간다"라고 했을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결혼을 해서도 말이죠..

이제는 좀 자유롭고 싶습니다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그런 것을 표현하면서 살고 싶어졌어요. 조금의 부작용이 있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는 게 미래의 저를 위해서는 좋을 듯합니다.

그렇게 살아갈 겁니다.. 좋은 세상이 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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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지금은 힘들지만 점점 좋아질겁니다^^

네, 점점 좋아질 일만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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