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건강챙기러 헬스장으로..!!

제 나이가 고작 40초반이지만..서도.. 40을 넘어가는 순간 정말 여기저기 많이 아프게 되는 현상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적인 부분부터 내과적인 질환까지.. ㅠㅠ

원래는 밤새도록 놀고 즐기고 얼마든지 하고도 끄떡 없었는데.. 이제는 정말 서럽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일단 굳어버린 몸도 풀고.. 스트레칭도 하고.. 근력도 키우러 점심을 먹고 헬스장을 가는 방향으로 해봅니다.

오늘 일단 처음으로 가서 조금씩 운동을 해봤는데... 집에 오는길에 다리가 뭉친 느낌이 ㅠㅠ

열심히 해서 건강까지도 잘 챙겨봐야겠습니다.

모두모두 아프지 마시고.. 건강 꼭 챙기십시오..!!

어짜피 비트는 횡보하고 있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