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완도 여행기

저번 주말에 1박 2일도 전남 완도에 다녀왔습니다. 거의 1년 6개월 만의 완도 여행이지만 완도에 대한 좋은 추억들이 많아 가족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광주에서 2시간 거리라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네요. 완도타워 부근의 청솔가든에서 연잎밥정식 먹었는데 모두들 대만족. 급하게 먹느라 사진은 못 찍었어요^^
맨 처음 간 곳은 신지에 있는 명사십리. 작년 여름에 재밌있게 놀았던 곳이지요. 오랜만에 낚시 도전했지만 실패. 대신 다른 사람들이 잡은 물고기 구경했습니다.

낚시를 마치고 해변을 걸었는데 말들이 있네요. 승마교육장에서 놀러 왔다네요. 영화에서처럼 말을 타고 모래사장을 달리다가 휴식 중이라고 합니다.

몽돌(검은돌)로 유명한 정도리에 있는 구계등을 이어서 가고 싶었지만 신지에서 너무 많이 놀아서 바로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는 망석리에 위치한 원네스리조트. 성처럼 생겼어요.

산 중턱에 있지만 바로 반대쪽엔 바다가 있어서 저녁노을이 멋있네요.

이틀 째 마지막 날. 리조트에서 조식을 맛있게 먹고 방문한 곳은 완도타워. 완도타워 구경하고 작년에 생긴 모노레일을 타려고 했는데 올해 9월에 짚라인이 생겼네요. 애들이 타고 싶다고 해서 탔는데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재미있었어요^^


완도타워 2층에 있는 장보고와 최경주 동상입니다.

바로 복귀하려고 했지만 애들이 아쉬워 해서 장보고기념관에 가기로 했는데 근처에 해양생태전시관이 있어서 그 쪽으로 가 봤습니다. 올해 준공기념으로 연말까지 무료입장인데 볼거리와 체험할게 많아 오랜시간 놀다 왔습니다.
저렴하고 싱싱한 각종 수산물을 구입해서 집에 복귀 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상 다시 가고 싶은 완도 여행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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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여행 재미있게 다녀오셨나보네요
보클하고 갑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