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주말이면 밀린 숙제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딱 2일된 초보입니다. ㅎㅎㅎ
아직 사용법이나 뭘 잘 알지 못해요.
그래서 오늘은 사진 올리는법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밀린 아이들 숙제를 도와주면서 간식을 나눠먹고 있습니다.
요즘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서야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전 육아가 좋거든요.
첫째는 이제 이번년도부터 학교에 갑니다.
그래서 한글이랑 숫자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이제 거의 마친거 같은데 영어 공부를 함께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건 행복입니다.
행복에는 일이 앞서지 않지만 돈이 필요한 요즘 세상에서는 일이 행복보다 앞서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도 받기도 하지만 중요한건 행복이라는 사실 잊지 않고 열심히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에고 아이들이 제가 글을 쓰는동안 그래도 제법 숙제를 마치고 있네요.
이제 숙제 마무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