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감상
해마다 여름의 끝자락에는 상사화가 예쁘게 피어납니다.
상사화는 군락으로 피어야 더 예쁜듯 합니다.
상사화는 잎이 먼저 나오고 이어 꽃대가 올라오면서 잎은 지고 예쁜 꽃만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상사화의 꽃말은 '이룰수 없는 사랑'입니다.
한국의 토종 상사화는 사찰 주변에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개량종들과 섞여있는 듯 합니다.
여러가지 이름도 있고 우리나라 토종과 개량종이 있다고 하는데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냥 모두 상사화라고 합니다.
스님을 사모하는 여인이 죽은후 무덤에 피어 났다는 전설과 반대로 스님이 어느 여인을 사모하다 죽은 무덤에 피어난 꽃이란 전설이 있는데 스님들은 죽은 후 모두 화장을 하니 무덤이 있을리 없으니 전자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상사화는 붉은 꽃으로 피는 꽃무릇과는 조금 다른 꽃입니다.
이렇게 잎이 지고 난 후 꽃대가 올라오면서 꽃이 피게 됩니다.
상사화는 8월 말경에 한창 피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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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