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6월

항상 잔인한 4월이었는데 올해는 유독 6월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람사이의 관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말이죠. 그래도 이런 잔인한 6월에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있다고 하니 기분이 조금 나아지네요.

사람에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하라고 하지만 내안의 나를 좀더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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