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속 백화점 나들이

in #life5 years ago

며칠전부터 집사람은 백화점 가자고 졸라댄다.
그러나 막상 백화점에 갈려고 하면 갈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오늘 토요일에 백화점에 가기로 했다.

백화점에 가기위해서 출발할려니 이슬비가 오기시작했다.
고속도로에서는 비가오는 관계로 과속은 할수없어서 주행속도를
준수하여 안전하게 운전했다.

11시가 되어서 백화점에 도착했다.
백화점에 도착하여 나의 와이샤스와 낵타이를 구입했다.
다음달 미국가서 입을 옷이다.

그다음에는 집사람 옷을 구입 하기위해서 여러 매장을 다녀 보았다.
마음에 드는옷이 없어서 여러매장을 다녀서 겨우 옷몇벌을 구입했다.

백화점에서 보내온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줄 몰라서 백화점 직원에
문의하여 내폰에 입력할수 있어서 백화점 상품권 으로 교체할수있었다.

백화점에서 어느정도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백화점
밖으로 나왔다.

백화점에서 있을 때에는 몰랐지만 밖에 나와보니 소낙비가 오고 있었다.
운전하기가 힘들정도로 비가 왔기 때문에 운전하기가 힘이들었다.

비가 워낙 많이오는 관계로 고속도로에서 60 ~80 정도의 속도로 운전을
했다. 2차선에서 저속으로 안전 하게 운전하여 무사히 집에도착할수 있었다.

집에도착하여 백화점에서 구입한 와이샤스를 입고 양복을 입어보았다.
집사람은 백화점 갈때 양복을 가저가서 와이샤스와 색상을 맞추어 보자고
했었는데 ~~~

난 귀찮아서 그냥 갔더니만 막상 와이샤스와 낵타이 을 구입해서 집에오니
집사람은 새로 구입한 와이샤스와 낵타이 가 양복 간의 옷의 색상의 조화가
잘맞는지 비교해보았다.

흰색 와이샤스를 구입할려다가 하늘색 옷을 구입한것이 문제였다.
흰색 와이샤스가 없어서 하늘색 와이샤스를 구입했었는대 ~~~

하늘색의 색상이 너무 짖다고 했다.
조금만 색상이 연했으면 좋았을 탠데 하면서 아쉬워 했다.

그러나 난 그러한것에는 연연하지 않는다 .
어떠한 옷이라도 기분좋게 입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설령 마음에 들지않아도 기분이 좋게 입으면 될일이라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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