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여행
장가계 여행을 위하여 3월 31일12시 10분경에 대구 공항을
출발하여 상해 푸동공항에 13시10분경에
도착했다.
외국 여행이 익숙치 못해서 그런지 공항 통과
절차가 복잡하고 오래걸려서 짜증도 나고
했지만 무사히 통과 했다는 안도감이 들자 말자
현지 가이드를 만나서 호텔로 갔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난뒤에 상해 중심가 관광을 갔다.
항구 도시인 상해는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열강들의
조계를 거처 왔지만 이제는 외탄에 들어서 있는 유럽풍의 건물,
항포강을 오가는 외국선박들 ,변화가 끊이지 않는 사람들의
물결들로 활기가 넘치는모습들에서 우리나라 서울의 명동을 능가 하는 기분이들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밀려 다니다 시피하는 변화가와 고층건물
들이 세계 최대 상업도시 로서의 변신을 한 중국 경제 중심도시다웠다.
상해 에는 중국인들이 좋아한다는 빨간색이 나도 모르게 눈이 갔으며
가이드 말과 같이 빨래 관광이라 할만큼 아파트 곳곳 에는 주민들이
빨래를 해서 널어 놓은 것이 우리 정서상 특이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습도가 높아서 빨래가 집안에서는 건조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풍경이 연출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해에 왔으니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보고싶어서 가이드에게 부탁했으나
교통이 많이 밀리는 관계로 임시정부 건물이 있는 신천지로는 시간상 갈수 없단다.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수밖에~~~
상해옛거리는 중국 상해의 전통적인 취향을 갖고 있는 관광지로 쇼핑 오락 문화
시설들을 하나로 모은 특색을 가진 거리였다.
청나라 시대 만들었다는 예원 정원은 남부 지방의 대표적인 정원으로 정원에는
관광객들이 밀려서 다닐정도로 사람인파에
사진한장도 조용하게 찍을수 없을 정도였다.
상해 는 과거와 현재가 함께하는 공간이라 할정도로 구역 구역 마다 옛날 전통
건물들과 현재의 유럽풍 건물과 고층건물 특히 128층의 상해센터가 눈에 쏙들어왔다.
서울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을 상해의 상해센터를 모방했다는 풍문도 있단다.
이번 여행은 상해의 일부분만 관광 하고 호텔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