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의 하루]gtk610 (65)in #kr • 9 years ago [을의 하루] 문을 꽁꽁 잠가두었는데 어느새 열고 들어와서는 나 오늘 힘들어 한숨 푹 내쉬고 오늘은 또 무슨 일이야 나 그냥 다 때려 칠까봐 실컷 불만을 토해내고는 네가 생각해도 힘들겠지 고개를 끄덕여주고 아 근데 나도 오늘 칼같이 자르고는 나만큼은 아닐걸 눈치를 살피다 조심스럽게 그럼 정말로 그만두는 건 질겁을 하며 어떻게 그래 이 지겹다 못해 징글징글한 돌림노래는 테이프 선을 끊어버린 후에야 끝나려나 #writing #poem #kr-literature
웃픈 시네요 ㅠㅠ ;;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일은 시키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시킨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죠..ㅜ
공감합니다ㅜ
Take it easy, live is life my friend @gtk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선하네요 재밌게 읽다 가요~
시 쓰는게 즐겁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