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딩 머신(vending machine)

in #kr5 years ago

밴딩 머신(vending machine)을 우리말로 옮기면 자동판매기이다. 통상 내장고 같은 박스 안에 음료수, 휴지, 과자, 커피 등을 판매하는 시설을 말한다. 요새는 골드바 같은 것도 밴딩 머신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다. 그만큼 사람에게 편리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이것 뿐인가 싶다. 사소한 분야에서도 자동화가 되어 가고 있음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현재의 기술발전이 4차산업혁명시대로 이끌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문명의 편리함을 사람들이 누리고 있다.

한 식당에 갔다. 추억탕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그래서인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정갈하고 맛있고 깨끗하다. 손님들이 많은 곳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1층 출입구를 지나 2층에 있는 식당으로 가면 계산대가 정면에 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계산대에 갔는데 눈길을 끄는 물건이 있다. 어느 한국 식당에나 가면 계산대에 이쑤시개가 있다. 보통 작으만한 통에 이쑤시개가 들어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 밴딩 머신처럼 이쑤시개가 손으로 터치하면 자동으로 올라온다. 어떻게 장치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터치하면 이쑤시개가 한 개씩 올라와 가져가게 되어 있다. 짧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닫히고 이쑤시개만 밴딩머신 위에 남는다. 주인의 생각이 재미있다. 이쑤시개 밴딩머신을 가져 놓을 생각을 했는지 다음에 가면 물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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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금성사 마이크로 프로세서 적용된 최초의 벤딩머신을 개발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단하시네요^^

이쑤시게 집을때 여러사람 손 닿아서 위생을 고려한 배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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