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다귀탕

in SCT.암호화폐.Crypto5 years ago (edited)

온 식구가 모였다. 시골에 올라오신 아버지, 큰형, 남동생, 여동생 부부가 모였다. 대가족이 모이다보니 각자 집에서 음식을 가져 왔다. 집에서 음식을 가져왔다 하지마는 실제는 가게에서 음식을 사왔다. 동생은 순대국을 나는 뼈다귀탕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든 호박전을 가져갔다. 이것에 집에 있는 묵과 호박전 등 몇 가지를 더하니 훌륭한 반찬과 식사거리가 된다.

뼈다귀탕, 이것을 영어로 번역하면 어떻게 할까 궁금하다. 뼈다귀탕을 직역할 수도 없고, 의역하면 그 의미가 잘 살아날지 의문이다. 그 뼈다귀탕을 만 오천원에 하나를 사고 추가로 우거지를 더하니 어른 6~7명이 먹어도 거뜬하다. 뼈다귀탕으로 가족이 맛있게 먹었다.

요즘은 모임이 있을 때 집에서 밥과 음식을 하는 게 드물다. 음식 만드는 것이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다. 또 맛있게 한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서 전문 반찬가게, 국 종류만 파는 가게 등 다양한 반찬가게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것이 추세이고 대세가 아닌가 싶다. 현재는 김장도 하지 않는다. 사 먹는게 더 맛있고 경제적인 것 같다. 시대도 인식도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 상황은 항상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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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뼈해장국은 정말 손이 많이가죠 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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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누가 음식을 담당 하는것보다 각자 조금씩 해서 같이 드시는게 부럽네요.. 다들 배려심이 강한 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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