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 짠맛과 매운맛을 버리다

in #kr5 years ago (edited)

대추차(아주 진하게 우려냈다), 참외, 우유 콘프레이크, 아침식사다. 짠맛과 매운맛을 다 버렸다. 언제부턴가 짠것과 매운 것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 예전에는 자극적인 것, 매운 것을 좋아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이런 음식을 찾아서 먹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체질이 변했는지, 입맛이 변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자극적인 맛은 예전처럼 선호하지 않는다.

양념 돼지고기, 육개장 등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냄새가 난다. 그래서 잘 먹지 못한다. 왜, 이렇게 변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느 날 갑자가 입맛이 변해 버렸다. 지금까지 너무 짜고 매운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하는 우스운 생각도 든다. 우주에는 질량보존의 법칙이 적용되듯이 사람 몸에도 맵고 짠것에 대한 질량보존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인가, 아니면 총량보존의 법칙이 적용되는지도 모르겠다. 맵고 짜지 않는 음식이 건강에 좋고 장수하는 요인이 된다하니 바람직한 것 같기도하다.

되도록이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순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육식을 먹지 않을 수 없겠지만 적당히 먹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에 보면 치킨, 족발, 삼겸살, 소고기 등을 너무 많이 먹지 않나 그런 생각이다. 필요하지만 적당이 섭취하는 것도 몸과 정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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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nice breakfast! Healthy and yu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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