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빵
어느 날 저녁에 제과점에 들렀다. 저녁 식사를 빵으로 해결하기 위해 갔다. 그 빵집은 저렴하기도 하고 맛도 괜찮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이다. 빵을 진열대에 쌓아 놓고 판다. 많은 손님들이 찾아보니 일손이 부족한 모양이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었다. 보니, "30-40대 아줌마 판매원"을 구하고 있었다. 그때 빵을 사기 위해 가게에 들렀을 때 아르바이트를 구하러 온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가게 종업원에게 물어본다. 아르바이트 자리가 아직 있냐고... 그 종업원 하는 말이 이미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한다. 그 시간이 저녁 8시경이었다. 그 자리에서 빵을 구입하기 위해 있었던 나도 그 목소리를 듣고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던 사람에게 시선을 돌렸다. 보니, 중3 아니면 고1 정도되는 여학생으로 보였다. 조그만한 목소리로 아르바이트를 문의하는 학생이 이미 자리가 채워졌다하니 힘없이 발길을 돌렸다.
그 학생이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는 그 학생이 아직도 머리 속에 남아 있다. 그 장면이 퍽이나 인상 깊었던 것 같다. 그때 저녁 식사용으로 샀던 빵이 모카빵이다.
Oh! Teach me to make bread! I need to learn this art.
Top secret! I'm not going to tell you. We call it art & science.
Hahaha. Your secret is not safe! I have a machine that can read your mind! Haha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