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케이블카를 기다리지 말고 즐겨봅시다.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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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reenswell 입니다.

오늘은 통영케이블카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지날 일요일 통영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첫날은 루지를 탔고 월요일 아침에는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루지는 마치기 1시간 전에 가서 기더리지 않고 탔습니다.

케이블카는 아침 일찍 길을 나서서 기다림이 없었네요.

요즘 여기저기 케이블카가 생기는 바람에 평일 오전 통영케이블카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해요.

하지만 주말이면 사정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냥 전쟁터죠

전쟁터에서 승리하려면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 백승.

일단 적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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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운행시간은 하절기 9시 부터 입니다.

하지만 실제 티켓팅이 가능한 시간은?

운행 30분 전입니다.

그러니까 8시 30분에 표는 끊을 수 있습니다.

8시 30분에 표를 끊으면 좋은 이유는?

케이블카 탑승이 티켓에 찍혀 있는 탑승번호 순서대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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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찰 담당 직원에게 문의 결과 자기 순서에 탑승하지 못해도 앞번호의 탑승번호 티켓을 가지고 있으면 먼저 입장 시켜준다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누구 한명만 아침 일찍 표를 끊어 놓으면 다른 사람들은 편한 시간에 같이 와서 케이블카 이용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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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위쪽에 있는 전광판에 탑승번호가 찍혀 나옵니다.

아무튼 저희는 사람 없는 시간에 탑승하여 1분정도 기다리다 바로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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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곤돌라랑 똑같습니다.

신기한게 설치 된지 몇년 안된 케이블카 치곤 너무 낡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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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의 아름다운 모습.

하지만 기상이 별로 안좋아서 사진은 잘 안나왔어요.

하차장 이층으로 올라가면(엘레베이터 있음) 전망대가 있구요 이 전망대의 하일라이트 투명 유리로 바닥이 만들어진 관람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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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이 보이는 유리라서 걸어가기 아찔아찔.

전망대 말고 산 정상까지는 왕복 4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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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리 않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아침시간이라 너무 추워서 포기 하고 내려왔습니다.

출발지점 보다 한 5-10도는 더 추운 것 같았어요.

정상까지 올라 가시려면 바람막이 하나는 챙겨가셔야 할것 같았습니다.

탑승시간은 10분 이내 경치는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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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포토존에서 케이블카 정상 지점을 찍어 보았어요.

멀리 보이는 그곳이 정상이랍니다.

혹시 통영 방문 하신다면 꼭 한번 방문 해보세요.

주말에 방문하신다면 아침 일찍 표를 끊어 놓으시구요.

한명의 희생으로 모두가 편해질 수 있는 통영 케이블카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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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참 근사하죠!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 기분도 좋구요. ㅎㅎ
진짜 주차랑 티켓 끊고 기다리는 게 일이긴 했어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갔을땐
통영투어??하는데서 표를 미리 예매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미륵산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는 정말 장관이예요

담에 갈땐 꼭 한명을 희생시키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미리 예매 가능하면 그게 더 좋겠어요.

꿀 팁이군요.

감사합니다.

통영 케이블카 타고 바라본 다도해 모습 정말 멋지네요
이렇게 쉽게 시간 절약해서 케이블카 타는 비법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정보입니다 멋진 오후 보내세요 @greenswell

감사합니다.

통영 경치 좋져 !! ㅎ
저도 예전에 여행갔다가 힐링하고 온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greenswell 님 ^^ 이벤트 당첨되셨어요!
kr방에서 알게되서 안지 얼마 안됬지만
이벤트 당첨되셔서 제가 다 기쁘네요^^
선물 사양하심 안됩니다.ㅎ 얼른 받으가셔요^^

헉 감사합니다. 바로 톡 보내겠습니다.

풍경구경하고 재밌을것 같긴한데... 줄... 줄이... 케이블줄이 너무 긴것 같아요.. 후덜덜... 조금은 무서울지도

스키장 리프트 생각하시면 되요 2킬로 정도 되더군요

한명의 희생ㅎㅎㅎㅎ 과연 누가 될것인가...!ㅋㅋㅋ
꿀팁 감사합니다 > <

^^ 매번 제가 당첨 됩니다.

통영 여행 때 문 열기 전부터 기다려서
탑승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날씨가 좋았다면 더 좋으셨을텐데 말이죠

다행히 첫날은 좋았었습니다

다도해 멋집니다.^^ 저는 걸어가는걸 택해보고 싶네요. 천천히 눈으로 음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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