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비트코인 6,500달러 돌파, 어디까지 오를 것인가 ?
비트코인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6,000달러 고지에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주저 앉는가 싶더니 무섭게 올라 오늘 드디어 6,500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과연 비트코인은 왜 계속 오르는 것이며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까요 ?
저는 보수적으로 비트코인이 최소 2020년까지 6,000달러에는 도달할 것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올 중순부터 조금씩 분할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6,000달러를 넘어버렸기에 투자 계획 조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네요.
저는 중국발 경제 위기 등에 대한 대비로 모든 투자자금을 현금화 했다가 6월 말 가상화폐 시장 전체적인 조정이 왔을 때 평균 2,070달러 선에서 많은 량을 매수했고 8월 하드포크시 비트코인 캐시를 팔아 수량을 15% 정도 늘렸으며, 그 이후 급등장에서는 투자를 자제하다가 지난 9월 중국발 폭락장이 왔을 때 평균 3,800달러 선에서 또 다시 수량을 늘렸습니다.
그 이후에는 리서치와 나름의 결론을 가지고 비트코인 구매는 잠시 보류한 반면,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 코인의 수량을 늘렸습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최근 급등하여 큰 기쁨을 주고 있는반면 라이트 코인은 아직 그 포텐셜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비트코인의 투자비중이 70% 정도 됩니다.
여하튼, 나름의 리서치를 통해 제가 정리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화폐로서의 보편적 가치는 낮다.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 코인이 생활 화폐로써 자웅을 겨룰 시기가 근미래에 올 것이다.
그러나, 브랜드 벨류와 범용성을 바탕으로 화폐가치가 불안정한 국가에서 가치의 보존 및 송금 수단으로 보편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디지털 자산 보존 수단으로서의 저변이 점차 확대 됨으로써 3년대 금 수요의 수 퍼센트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
기축통화 발행국이자 세계 2위 경제 대국 일본에서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고 동경 올림픽을 겨냥해 비트코인 사용 인프라를 점차 늘리는 추세이므로 시세가 떨어질 위험이 다른 가상화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bitflyer 거래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매집을 하는 정체 불명의 기관이 있으며 이 기관은 우상향에 베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저는 앞으로 비트코인이 더욱더 상승할 수 밖에 없으며, 수년내 50,000달러에 이르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저는 매우 위험 회피적인 투자자이므로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리스크 헷징의 방법론을 더욱더 넓혀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앞으로 제가 주로 글을 다룰 주제입니다.
스팅어 한 대 살돈 벌어보자는 생각에 시작했다가 이제는 마세라티를 바라 보게 되었는데 최근 시세 오르는 속도를 보니 롤스로이스를 상상해도 될 것 같습니다.
투자하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요 시점에 아주 매수,매도를 잘하셨네요 스팅어에서 롤스로이스 까지 범위가 넓어졌으니 그 바 꼭램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흙손은 비트도 알트도 비실비실 대기 일쑤 인데 보수적 장투가 성투의 대안이 될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쭉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운이 좋았던 부분이 제일 크고, 기본적으로 폭락장 뒤에 투자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수익률이 높다는 주식시장의 교훈을 응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allpass님께서도 올 한해 성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1번에 대해 좀 더 얘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어제 출범한 비트코인골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