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 대해 너무 좋은 기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굳헬로 @goodhello 입니다.

늦은 밤입니다. 어느덧 12시 30분이 넘고 있네요. 오늘도 술한잔 하고 자야 하는데 제가 사랑하는 퀀텀에 대해 너무 좋은 기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결합한 퀀텀 만든 패트릭 다이
IT 조선 정미하 기자
http://m.it.chosun.com/m/m_article.html?no=2846491

퀀텀의 CEO Patrick 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퀀텀(Qtum) 가격이 100달러(10만8600원)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블록체인을 통화나 가상화폐공개(ICO)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기술적 장점을 결합한 퀀텀을 만든 Patrick에 대하여 멋지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Patrick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 알리바바 출신이며, 개발자, 디자인, 운영 들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다 비트코인을 접하게 되고 알리바바를 뛰쳐나와 블록체인을 연구해 퀀텀을 만들었습니다.

Patrick은 "퀀텀의 목표는 통화와 플랫폼 기능을 갖는 것이다. 비트코인과 같은 분권화된 통화이자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모든 거래에 연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퀀텀은 '위챗페이', '알리페이'와 같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 '퀀텀 월렛(Qtum wallet)'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Patrick은 "전 세계에서 1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끌어모아 퀀텀 월렛을 주류로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퀀텀은 텐센트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소셜 위챗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큐챗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Patrick은 "큐챗은 위챗의 미니 지갑 서비스로 퀀텀을 통화로 사용하는 첫 번째 사례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지금 퀀텀은 너무 저평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때 상승장에 퀀텀도 100달러 이상 오르기도 했지만 그 땐 다른 코인들도 다 오르던 시기라 적절한 가치가 매겨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수 많은 퀀텀 Dapp 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사용될때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퀀텀과 퀀텀 Dapp 들이 사람들과 함께 공존하는 때가 올것이며, 그 때가 되면 퀀텀은 정말 보석처럼 빛날고 있을거라고 상상을 해봅니다.

어젠 정말 바닥을 알 수 없을정도로 하락을 하다 이젠 좀 숨통이 트였는지 조금씩 상승하는게 왠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늦은밤에 한잔하고 너무 주저리 주저리 떠든것 같네요.
그럼 저는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암호화폐 투자하시는 분들 오늘도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바라며 굳나잇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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