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수원 양꼬치 맛집 - 33(삼삼)양꼬치

in #muksteem8 years ago

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역시나 먹스팀!!! 냠냠~


존경하던 분을 점심대접할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과감히! 양꼬치 집으로!!!

수원 인계동 번화가에 위치한 여러 양꼬치집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깔끔한 곳이랍니다~

위치는 포스팅 마지막에 확인해보시구요!
건물 2층에 있어요. 참고로 1층은 짬뽕집인데 같은 주인이 운영한답니다!

메뉴판!
가격은 무난합니다.

그리고 이집의 가장 장점은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는 점!!!

대부분의 양꼬치집이 저녁부터 시작하는데,
이곳에서는 점심식사로도 언제든지 찾을 수 있답니다!

일단은 양고급갈비 부터 시작합니다.

양고기는 개인적으로 평가하기를,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중간

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사장님께서도 굽기도 그 중간 정도로 생각하면 맞다고!

색깔을 보시다시피 살짝 양념도 되어 있어서 냄새도 최대한 잡았지요.

기본찬은 간단합니다~
셀프라서 직접 언제든 더 가져다 드실 수 있지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고기도 타이밍이다!라는 신념이 있으셔서...
이 메뉴는 직접 굽고 잘라 주십니다!
이야기들 나누다가 고기 타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시데요 ㅜㅜ

그리고,
양고급갈비는 깨소금장에 찍어먹기를 추천!!!
빨간 향신료 가루는 비추천!!!

양꼬치 집에서 빼놓을 수 없죠!
기본 서비스로 나오는 꿔바로우물만두!

이 집의 온면도 굉장히 맛있습니다만,
이 집만의 장점!!!
앞서 언급했듯이 아랫층의 24시간 짬뽕집과 주인이 같다는 사실!
그래서 짬뽕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2층의 메뉴판에 짬뽕이 없었는데, 저를 비롯한 여럿이 찾다보니 메뉴판에 아예 추가를 해두셨더라구요 ㅋㅋㅋ

저 녀석은 '차돌짬뽕' 입니다!
딱 비주얼부터 평범하지 않아요. 여타의 중국집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칼칼하면서도 매콤한 그 짬뽕 국물이란~! ㅋㅑ~!

차돌 한점에 한 젓가락~
양고기와 한 젓가락~

그래도 꼬치가 돌아가는 건 봐야, 양꼬치 집에서 뭘 먹었구나~~~ 싶죠!

사장님 추천에 따라,
마라갈비양꼬치 추가 주문 ㄱㄱ!!!

저렇게 저절로 돌아가면서 뒤집어주는 기계...
발명자는 진짜 축복받아 마땅합니다 +_+

마라갈비는 좀 매콤~~한데 쪼그만 갈비뼈가 붙어있는게 재밌고 맛났어요!
식감이 깡패더라구요!

아차차...
양꼬치 초보분들 간혹 저 꼬치를 직접 입으로 뜯어드시려고 하던데...
그러지 마세요!!!
화상입어요! 저 꼬치가 얼마나 뜨거운데 ㅠㅠ
젓가락으로 앞접시에 톡톡 빼서 향신료에 콕콕 찍어드시면 됩니다 ^^

사장님이 참 친절하시고,
경영철학도 확고하시고,

낮에 한적할 때 방문하시면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눠주신답니다~!

참고로,
울 야만이도 양꼬치 정말 좋아해서 같이 자주 가요!
어린이 먹을거는 양념빼고 달라고하면 빨간 향신료 뿌리지 않고 생고기로 주신답니다!
유아동반 하실 때 참고하시길!!!


상호명 : 33양꼬치 (삼삼양꼬치)
위치 : http://dmaps.kr/7rei6
주차 : 따로 주차장이 없어요. 한적할 땐 근처 골목에 주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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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양갈비는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중간이라고 하셨지만.. 그렇다면 얼마정도 구워야 하는거야? 혼동이 오기 쉬우니 처음에는 사장님에게 배우고 ! 나중에는 일행끼리 구워먹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는거죠~
잘 모르면 그냥 돼지목살 굽듯이 구워도 됩니다^^
저도 사실 양고기 맛을 제대로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네요. 아직 1년도 안된듯!

와... 항상 양꼬치만 먹었지 양갈비는 먹어본적 없었는데
침샘자극입니다..

헤헤...
단골이 되니까, 이 메뉴 저 메뉴 다양하게 먹어보게 되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
코모도는 C등급에 만족해야 겠네요
스팀은 날라가네요 :)

ㅎㅎㅎ 무슨 이상한 보고서 때문에 난리네요.
오늘 실검에도 떴다는데 ㅋㅋㅋ

넵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수원사는데 가보고싶네요 ㅎㅎ
새벽에 침샘자극 제대로 됬네요 하하

1층 짬뽕집에는 해장하러도 많이들 오는 듯 해요~
수원사신다니, 인계동 놀러올 때 한 번 들러보세요 ^^

와.. 헐.. 대박이네요.. 꿔바로우가 서비스라니 ㄷㄷ
차돌짬뽕도 진짜로 먹어보고 싶네요 ㅜㅜㅜ

서비스라서 양이 많지는 않아요 ^^
요즘 웬만한 양꼬치집은 서비스가 좋은듯!
차돌 짬뽕도 좋지만, 갈낙짬뽕도 추천!!! 갈비랑 낙지한마리가 통째로 풍덩!

양갈비 사랑입니다. 굽기 조절 잘해서 소금장에 찍어먹으면 최고죠! 저는 쯔란에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 차돌짬뽕으로 마무리 굿!!!

아, 그거 향신료 이름 생각안났는데 "쯔란"!!!
짬뽕과 양갈비의 조합은 꽤 훈훈합니다~ 시도해보세요!

느끼할 수도 있는 양고기를 마지막에 차돌짬뽕으로 잡아주네요 !! 아침부터 침흘리면서 읽고 갑니다 ㅎㅎ

갈낙짬뽕도 강추합니다!!!
양고기와 짬뽕의 조합 괜찮아요!

와...양꼬치 제대로 먹어본적 없었는데ㅠㅠ
정말 먹고 싶은 비쥬얼이네요^^

한 번 드셔보세요.
양고기에 대한 선입견이 좀 아직 남아있는 데... 먹어보면 고기는 고기죠 ㅋ

양꼬치는 아직도 안먹어봤는데.ㅎ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ㅎ

이제 어느정도 완전히 한국에도 대중화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도전해보세요 ^^

인계동에서 6년을 살았는데...이런곳이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 ㅡ.ㅡ;;
맨날 홍콩반점 같은데만 가다보니;;;
양꼬치,갈비 넘나 맛있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기린아님 수원맨이셨군요!!! 오홋... 지금은 아니신가봐요 ㅜㅜ
저도 사실 잘 모르는데 굉장히 많아요. 이곳도 우연히 알게 되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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