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그래요. 하하

in #life9 years ago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고, 매일 똑같은 일들만을 하고, 매일 보는 얼굴만 보고, 어제 했던 말을 오늘도 하고.
그런 삶이라도 열심히 살려고 밥 먹고, 잠을 자고.
그렇게 살다 문득 이제까지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보면 이게 사는건가, 싶어요. 먹고 살려고 밥을 먹는데, 왠지 사는 건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

매일매일을 점철했던 권태감이 그것을 깨닫는 어떤 한순간에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한꺼번에 덮쳐올 때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 공허감과 허탈함. 그런 날들이 있어요. 한 달 가다가 일주일씩 있어요. 여러분은 이럴 날들이 되면 어떤 생각을 하나요? 또, 어떻게 극복하며 또 살아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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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있지는 않지만 잠을 잡니다..

그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근데 밤에 보는 포스팅은 다 먹을게 있네요... 자야겠어요 ㅠㅠ

저도 @mauver 님 처럼 잠을자거나..
너무 힘들땐 다 내려놓고 바다를 보러 가거나 했던거 같아요.. 탁 트인 바다를 보고 있으면 뭔가 시원하고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더라구요 ㅎ

기분 전환을 위해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다녀오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그리고 오늘이 힘들다고 내일도 힘들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말있잖아요, 걱정의 대부분은 이루어지지않는다. 라는 말 ^^ 같은 일상이라는 건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 자체가 벌써 다른 내일을 생각하시는 거니까요^^ 팔로우 보팅하고 힘드릴게요 화이팅!

인생이 빙글빙글 도는 회전목마 같다고 느낄 때, 작은 일탈을 꿈꿔요.
소소한 작은 일탈거리, 여행계획이라던지 누굴 만나자! 이런 것들을 쭉 써놓고 시간이 날 때 실천하려 하지요. 때로는 그냥 늘 지내던 공간을 잠시 떠나 있는 것만으로 권태로움과 멀어지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참.. 그 공허함과 허탈함은 말로 이룰수 없죠. 그럴때일수록 으쌰으쌰. 주변사람들을 만나고 바로 제 주변을 더 챙기려고 하면 어느순간 늘 반복되는 모든것들이 또 한편으로는 다행, 소중하게 여겨지는것같아요! 화이팅!!!!!

가끔 그럴땐 와이프한테 털어놓습니다. 가끔 기댈 곳이 필요한것같아요.

항상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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