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Farming] 이대로만 가도 더 바랄 게 없을지도.

요즘 전반적으로 불장입니다.

그에 힘입어 디파이들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하루 0.5% 정도의 수익률을 내주고 있죠.

말이 0.5%지... 연이율 160%에 달하는 이 수치는 사채 수준입니다.


게을러져서(!?) 요즘은 딱히 초고위험 초고수익 신규 일드파밍도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Multi 먹튀에 한번 당하고 나니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고, 마음의 불안감과 계속해서 수확-재투자 해야 하는 것도 번거롭게 느껴지고...


이번 명절에 며칠 자리를 비우면서도 그래서 편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딱히 뭐 할 게 없네요.

거의 모든 LP 들은 auto와 beefy에서 알아서 돌아가고 있고.

그냥 yieldwatch.net에서 잘 돌아가는지, 총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만 해주면 됨.

그리고 여기 안올라가는 Lavaswap과 mirror 정도 수확하고 현금화+재투자 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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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투자법이 결국 좋은 결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좋은 정보공유 항상 감사드립니다 :)

부랍습니다. 전문적인 소견이 ๑ᴖ◡ᴖ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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