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찾아올 화폐개혁과 하이퍼 인플레

in #kr9 years ago (edited)

달러의 역사를 보면 현대에 접어든 20세기에는 세차례나 달러가 바뀌었죠..그것은 전쟁과도 연관있으며 전쟁기간 전비를 위해 시중에 풀린 엄청난 통화로 인해 인플레가 발생되고 통화를 안정시키기 위한 새로운 체제였던 것이죠.

우선 첫번째 달러는 1차대전 직전 엘리트들의 비밀모임을 통해 연방준비은행이 설립되어 연방준비은행 발행의 달러가 만들어졌고 두번째는 2차대전 종전직전 전비를 위해 찍어낸 엄청난 화폐로 생긴 인플레를 막기위해 금본위제 기반의 국제통화로서의 달러가 만들어집니다. 35달러의 화폐로 1온스의 금을 교환해줄수있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달러를 국제통화로 명시한 것이죠.

세번째는 베트남전쟁의 영향으로 전비를 위해 엄청나게 찍어낸 시중에 풀린 달러로 인플레가 발생되어 달러 가치가 하락되어 금본위제 기반의 달러 체제가 흔들릴 위기에 처하자 금본위제가 폐지가 되고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달러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렇듯 달러의 역사를 보더라도 새로운 화폐시스템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언제나 화폐가치의 하락과 인플레가 필연적으로 찾아온 것입니다. 그것이 명분이 되서 새로운 화폐시스템도 만들어졌구요.

그럼 2008년이후부터 윤전기를 무한정 돌리며 달러를 비롯한 전세계 화폐들을 찍어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과거처럼 새로운 화폐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그것은 전자화폐의 형태일 가능성이 높죠. 금융위기를 만든 엘리트들은 월가에 대한 비난이 커질 그무렵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으로 비트코인을 만들어서 새로운 화폐에 대한 사전 실험도 끝났구요.

이제는 시간의 문제일뿐 새로운 화폐로의 화폐개혁은 필연적으로 찾아올 겁니다. 재작년 국감때 한은총재 이주열씨의 화폐개혁은 발언은 단순 해프닝이 절대 아닙니다. 그분은 말을 아끼는 보수적인 분입니다. 딘순 해프닝으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한은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은 이미 화폐개혁에 대한 스탠바이를 하고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하이퍼인플레의 끝엔 화폐개혁이었으니까요..물론 인플레를 조작하는 엘리트들에 의해 서민들은 자산을 강탈당하는 시스템이긴 합니다.

사견은 2018년이후 2020년까지로 예상합니다. 현재 화폐시스템이 무너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전에는 필연적으로 인플레가 찾아오겠죠. 아울로 화폐개혁으로 실물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자산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고 현금이 최고다라고 외치는 분들은 눈앞에서 돈의 가치가 뚝뚝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05
TRX 0.33
JST 0.082
BTC 62530.03
ETH 1633.28
USDT 1.00
SBD 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