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제작자의 정체에 대한 음모론

in #kr7 years ago (edited)

2008년 금융위기가 전세계를 위협할때
나카모토 사토시는 국가가 파산 위기의 은행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것을 비판하며

탈중앙화, 범세계적, no인플레이션 등의 금융자유주의를 주장하며 타이밍 절묘하게 금융위기로 힘들어하는 세계인들 앞에 비트코인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제작자 사토시는 대중앞에 드러낸적이 없었기에 월스트리트발 금융위기는 엘리트들이 조작했으며 비트코인 제작자가 정부기관 소속이라는 음모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Satoshi Nakamoto(사토시 나카모토)의 이름과 관련이 있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Nakamoto Satoshi)의 이름은 나카모토는 중앙의 의미를 나타내며 사토시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즉, 영어로 의역하면 Central Intelligence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중앙정보국 즉 CIA를 의미합니다

또한 아무도 실제로 나카모토 사토시를 만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의 신원을 밝힐 수있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작년에 한 호주출신 공학자가 자신이 사토시라고 주장했으나 정확한 증명은 회피한 상태입니다.

과연 나카모토 사토시는 누구일까요?
금융위기를 유발시킨 엘리트들일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31
BTC 60794.44
ETH 2623.30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