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cture of the scenes shows a beautiful view of photography. The picture that can be painted with color of human imagination seems to be more natural. The painting is no longer in color and color. Photography is also limited to camera frames. Like technology and rich imagination of human imagination.
뭔가 나뭇가지처럼 보이기도 하고.
제 눈에는 그냥 어지러워 보이는 듯한 느낌이에요.ㅎ
어지러운 빛이 반사된 건물의 모습이예요.
주변에 무엇이,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전혀 아니지만 나도 그렇게 보일때가 있지요.
그래서 어려서 어머니가 항상 말씀하신 것 같아요. 친구가 중요하다고.. ㅋ
The picture of the scenes shows a beautiful view of photography. The picture that can be painted with color of human imagination seems to be more natural. The painting is no longer in color and color. Photography is also limited to camera frames. Like technology and rich imagination of human imagination.
오늘은 가만히 들여다 봐도 어떤 빛이 비춰보이는 상태인지 못맞추겠네요
화려한 빛을 뿜어내는 건물이 옆 건물에 특수효과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기린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 주말동안 또 어떤 재미난 일들이 있으셨을지 기대됩니다!!
뭘까요...?^^
근묵자흑(近墨者黑)입니다.. ㅎㅎ
주변의 환경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ㅋ
자연스럽게 주변을 변화시키는 그 힘을 기르는게 수행력인듯 한데...너무도 쉽게 주변에 물듭니다.^^
우아 너무 멋진 댓글이시네요!!
불꽃놀이 인가요 ?!?!
불빛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물을 바로 옆에 친구로 둔 평범한 건물은...
저렇게 어울리지 않는 빛을 뒤집어쓰고 세상의 평가를 받습니다.
사진 멋져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역시나 오늘도 덥네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요~!
야근하는 사무실의 불빛이 왠지 슬퍼보이네여 또르르....
야근도 가끔하면 재밌는데.. 그게 일상이면.. 정말 또르르입니다.
밤늦게 뭘까요??
늦은 밤 찾아온 번쩍번쩍함일까요? ㅎㅎ
뭘까요? ㅎㅎ
너의 화려함이 부담스럽고 싫을때도 많지만..
가끔은 수수한 나를 멋져보이게 할 때도 있어..
이런 주제랄까요?! ㅋ
길마님.. 궁금해요.. 섬광인가?!!
빛의 이동인가요??
조명이 화려한 건물이 점잖은 옆 건물을 같이 화려하게 바꾸고 있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