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영화 리뷰) 날씨의 아이

in Korea • 한국 • KR • K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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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를 즐겨 보진 않는다.
하지만 머리를 좀 식히고 싶을 때 가끔 애니메이션 영화를 본다.
넷플릭스에 인기 콘텐츠에 있는 ‘날씨의 아이‘를 보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히나는 오랜 지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간호하고 있다. 엄마가 아픈 내내 도쿄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울한 마음을 더해주는 비가 이제는 그만 내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엄마가 돌아가시는 날, 오래된 건물 옥상에서 비가 그치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했는데, 그때 히나에게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
그녀가 간절히 기도할 때는 비가 개이는 것이었다.

외딴 섬에서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호타카는 어느날 가출을 해서 도쿄에 온다.
아직 학생 신분이고 가출까지 한 상태여서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매일 패스트푸트점에서 시간을 보내다 히나를 알게 된다.
그리고 작은 잡지사에 숙식 제공을 받으며 일할 수 있게 된다.

히나가 비를 그치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호타카는 원하는 날 맑은 날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기로 한다.
앱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후, 비 개인 날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상 기후로 매일 비가 내리는 도쿄의 날씨와 그런 날씨를 조정하는 히나, 그리고 그를 돕는 가출 소년 호타카의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그냥 머리 식힐 생각으로 보게 된 영화였는데, 확실히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는 보는 즐거움만 주는 것 같지는 않다.
전설과 운명, 환경에 대한 것까지 생각하게 하는 그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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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재밌을 거 같네요~ 호호

 3 years ago 

머리 식히는데 딱이더라구요.

이 애니 꽤나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ㅡ' ㅎㅎ

진짜 일본은,
그림이나 스토리나 참 감성적으로 잘 만드는 거 같아요 ㅎㅎㅎ

 3 years ago 

그래서 디즈니 애니 보다 일본 애니 쪽을 보면 더 감동받는 거 같아요.

아름다운 에니메이션이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애니쪽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볼려고도 안했는데 "날씨의 아이" 제목 부터 마음에 드네요.
날 잡아서 따라쟁이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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