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거북하지만 변기 하수구를 이렇게 뚫네요.
일하시는 것이 너무 열정적이어서
허락받고 사진찍었습니다. 거북한 이미지 올려 죄송합니다.
변기 하수구가 얼었다고 합니다.
1월~2월 초 혹한으로 변기 하수구가 얼은 것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학교에 걷기 운동하러 갔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변기 하수구 속에 스팀 발사하는 기계를 넣고 얼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그러기를 30분~1시간 하니
변기 하수구에서 오물이 조금씩 쏟아져 나옵니다.
이야!
이런 분이 계셔서 우리가 좀더 편하게 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서 있었는데 일단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유치원 변기가 얼었다고 하시며
오물이 조금씩 쏟아져 나오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시는 그 아저씨
정말 대단합니다.
이 아저씨 덕분에 유치원 아이들이 화장실 마음대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아저씨의 신발이나 옷에 오물이 뭍을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수고하시고 희생하시는분들 참 많죠 직접적으로 체감이 안오면 덜하긴 하죠 잘보고 갑니다 팔로우/보팅 하고 갈게요
@gg1971님 7일간 흑백사진 챌린지 추천 드렸어요 ㅎㅎ
션~ 하네요 ㅎㅎ
뚜러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