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의 숨바꼭질에 농락당하고 왔습니다.ㅠㅠ
예전에 제가 낚시를 시작했었다고 올렸는데 기억하실런지...^^;;
어제 2018년도 낚시회 첫모임이 있었답니다.
장소는 경주 화곡저수지에요. 다행히 날씨는 엄청 좋네요.
1년간 안전과 월척을 기원하는 기원제라 보시면 되겠네요.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준비하는건 아니구요...ㅋ
모두 절을 하고 자기만의 기원을 마음속으로 하십니다.
그리고 돼지머리에 한장씩 돈을 끼우는데 돼지 수입이 장난이 아닙니다.ㅋㅋㅋ

그리고 낚시 시작!!!
저야 초보라서 낚시대를 두대만 펼치지만 오랫동안 취미로 즐기신 분들은 10대도 펴신답니다.

하지만 아직 날이 추워서 그런가요?
점점 해가 저무는데 입질이 없네요.
입질이 없으면 그냥 술이나 먹고 차에서 자야할것 같은데요.ㅠㅠ

저녁먹고 술먹고 그렇게 낚시보다는 친목쪽에 신경을 쓰다보니 결국 취해서
차에서 잠이 들었습니다.ㅋㅋㅋ
추워서 혼났네요. 아직은 밤에는 많이 추워요. 덜덜덜~~ ^^;;
새벽에 일어나 다시 낚시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뻥마리에요.ㅋㅋㅋ
날씨때문인지 함께 한 모든 분들이 손맛을 못봤습니다.
6월쯤 실시하는 2번째 행사때나 노려봐야겠네요.
오늘 붕어 모습을 못보여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쉽지만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니 다행이네요 ^^
좋은 시간보낸걸로 만족해야 했던 하루였어요.
다음에 꼭 붕어 보여드리겠습니다.ㅋ
요즘 도시어부를 자주봐서 그런지 낚시 포스팅에 눈길이 가네요 ㅎㅎ 다음에는 손맛보고 올리신 포스팅 기대하면서 팔로잉하고 갑니다. 맞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소통해요 :)
네, 자주 소통하는 이웃으로 지내도록 해요.^^
아직 추운가봐요~~!! 담번 포스팅에는 붕어의 얼굴이 보이기를!!! 바랍니당ㅎㅎㅎ
네, 엄청 춥더군요.ㅋ
다음에는 저도 꼭 붕어보기를 기대합니다.^^
비록 손맛은 못 느끼셨지만 술맛(?)을 느끼셨으니 ㅎㅎ 이또한 취미생활의 즐거움이겠죠? ㅎㅎㅎ
ㅋㅋ 맞아요. 술맛은 너무너무 많이 봤어요.
다음을 기약할수밖에 없네요.^^;;
저는 아내와 함께 낚시 정말 많이 다녔는데요~
요즘은 통 다니지 못하네요~이번년에는 함께 출조를 해봐야겠습니다~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으면 더 즐겁겠죠.
저희 와이프는 저와는 엮이는걸 너무 싫어해서요.ㅋㅋ
저는 바다낚시는 좋아하는데.. 민물낚시도 손맛 좋죠?
저도 바다낚시를 더 좋아합니다.
민물은 가끔...^^;;
추우신대 고생하셨네요~ 다음에 날 따뜻할때 가셔서
붕어보여주세요^^
네, 따뜻할 때를 기대해봐야겠어요.^^
등산만 시산제가 있는게 아니라, 낚시도 시산제 같은 것이 있군요^^
그렇다고 합니다. 저도 두번째 낚시하는 초보라서...ㅋㅋㅋ
낚시하는곳도 고사를 지낸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저도 여유가 생긴다면 낚시해보고 싶네요!
낚시카페라고 실내에서 하는 곳도 있으니 거기서 손맛을 느껴보시는것도 좋답니다.^^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