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다녀온후 집에 도장만 찍고 바로 다시나 왔다. 이놈에 맥주중독...
언젠가는 오징어 한마리 뜯어야지 뜯어야지 했는데 베트남도 오징어가 이상하게 비싸다. 오늘도 그냥 쥐포에 한잔 마시는걸로...
홀짝 홀짝 잔을 비우다가 오랜만에 페이스북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스팀잇에 내글 링크를 등록했네요. 이쯤되면 내가 이젠 무지 외로운가보다.
요즈 누군가 나를 아는사람에게 관심받고 싶은거 보니...
이글은 창피하니 여기서만 몰래 쓰는걸로
2019.10.10
날씨:늘 덥지뭐!
@tipu 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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