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달린 정류장
오랜만에 집에 다녀왔다.
그 사이 울산은 조금씩 변하는 중.
그 중에 가장 놀라웠던 건 버스정류장에 달린 선풍기였다.
서울에서 저런건 보지 못했는데... 부럽군아....
더울 때 선풍기 한대라도 있으면 그나마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괴롭지는 않을 듯!!
서울에도 어떻게... 설치가 안될까요?
오랜만에 집에 다녀왔다.
그 사이 울산은 조금씩 변하는 중.
그 중에 가장 놀라웠던 건 버스정류장에 달린 선풍기였다.
서울에서 저런건 보지 못했는데... 부럽군아....
더울 때 선풍기 한대라도 있으면 그나마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괴롭지는 않을 듯!!
서울에도 어떻게... 설치가 안될까요?
저도 울산 살면서 저런거 한번도 못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