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와 도우너
얼결에 추천 받은 자격증 필기 셤을 보러 모처의 고등학교를 찾았다.
이십여년만의 고등학교ㅡ 오래전 학창시절 추억이 하나둘 지나간다. 지금 생각하면 참 즐겁고 행복한 시절이였다. 물론 그때도 힘든 일 하나둘 쯤 있었겠지.
건물을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토토로ㅡ
안녕 도우너~~ 내 유년시절을 함께했던 너ㅡ 요즘 고등학생들도 아는 유명인인가봐~~ㅋ
얼결에 추천 받은 자격증 필기 셤을 보러 모처의 고등학교를 찾았다.
이십여년만의 고등학교ㅡ 오래전 학창시절 추억이 하나둘 지나간다. 지금 생각하면 참 즐겁고 행복한 시절이였다. 물론 그때도 힘든 일 하나둘 쯤 있었겠지.
건물을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토토로ㅡ
안녕 도우너~~ 내 유년시절을 함께했던 너ㅡ 요즘 고등학생들도 아는 유명인인가봐~~ㅋ
반가운 둘리, 도우너네요. ㅎㅎ
요리보고~~
조리봐도~~
으흥~~
알수없는~~
둘리~~ 둘리~~
저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시험은 잘 치신거에요?ㅋ
요즘 고딩들은 둘리를 어떻게 아는 걸까요??
역시 고전은 영원한건가?? ㅎㅎㅎ
1차는 어찌저찌 잘 봤는데 2차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