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닌 그들이 주인인 곳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in #photokorea8 years ago (edited)

올해도 하루가 남았네요. 마지막이라는 말보다 하나가 남았다는 말이 가끔 더 구슬프게 들리는 건 왜 인지 모르겠네요. 한 해의 결산은 내일 꼭 포스팅을 하는 걸로 하고.ㅎㅎ

오늘같이 겨울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면 참 엘피가 너무 듣고 싶어져요. 아날로그의 감성은 뭔가 그릴울 때 나오는 거 같아요. 그 자체로도 너무 좋고 언제 들어도 좋은 엘피지만 정말 생각나는 건 항상 이렇게 감상적일 때에요. ㅎ

흐음 제목과 관계없는 이야기는 요까이...

오늘은 1999년 이집트 여행의 번외편으로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에서 우연히 만난 한 여성분의 소개로 가게 된 케냐. 그 분은 참 카이로를 싫어하셨죠. 덥고 더럽고 사람들이 자꾸 치근댄다고.ㅎ 그 분이 이집트보다 100배는 좋다며 소개시켜 준 케냐는 동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지상낙원 같이 보였어요. 그래서 현지에서 바로 비행기 티켓을 끊고 가기로 결심했죠!!!

이집트에서 만난 그 분이 케냐 여행사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그 당시 케냐에는 한국에서 온 입지전적인 인물이 계셨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타이거 사장님이란 별명으로 불리시고 맨몸으로 케냐에 오셔서 고생고생 하시다가 케냐 대통령까지 알게 된 굉장한 분이라고 들었어요. 영어도 안 되는데 옳다구나 하고 예약을 하고 케냐로 가게 됩니다.

이집트에서 케냐로 가는 비행기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제 옆에 앉았던 아프리카 여성분은 살아있는 닭을 보자기에 싸서 안고 타셨고, 비행기 뒤 쪽에서는 술판이 벌어지고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고 있었구요. 아마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겠죠.ㅎㅎ 하여간 저에겐 천국이었습니다.ㅋㅋㅋ 흑형들이랑 같이 담배도 피었는데 무서워서 사진을 못 찍은 게 너무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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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사장님 집 입구입니다. 집이라고 하기엔 정원이 정글이더군요.ㅎㅎ
공항에서부터 픽업을 해주셔서 편하게 갔습니다. 그 때 케냐는 동양인이 혼자 돌아다니기에 위험하다고 절대 혼자 나가지 말라고 하셨죠. 18년이 지났는데 이집트는 가지도 못하는 나라가 됐고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이 내전을 하고 있으니 정말 세상이 발전하고 더 평화로워지는 지 심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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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인가 하시겠지만 타이거 사장님이 데리고 갔던 양고기 식당의 정원입니다. ㅎㅎ 생전 처음 먹어보는(1999년이랍니다) 양고기였지만 제가 먹어본 2번 째로 맛있는 양고기였습니다. 다리를 통째로 주더군요.ㅎ

투어 코스를 맘대로 짜기 힘들어서 케냐 박물관도 가고 뱀 전시관도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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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뱀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게 불쌍하기도 하고 뭔가 원시적인 매력이 있거든요.ㅎㅎ

마사이 마라로 떠나기 전 들린 나이로비에 있는 기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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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린을 정말 좋아합니다. 저 속눈썹 긴 눈을 보고 있으면 빠져들 거 같거든요. 요새는 과천 서울대공원에도 저렇게 기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이 생겼죠. 저 혀가 손에 닿는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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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 마라 국립공원까지 저를 데려다 줬던 경비행기입니다. 이런 조그만 비행기를 타신 적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롤러코스터 저리가라 입니다. 정말 스릴있죠..짱 재밌어요.ㅋㅋ
그렇게 2시간인가를 날아서(정확히 기억이...) 도착한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동물이 너무 작게 나와서 죄송합니다... 월리 찾기 하시는 심정으로 봐주세요..클릭하시면 쬐금 더 찾기 쉬우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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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수줍게 나온 무지개가 저를 반겨줬습니다. 벅찬 여행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시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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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묶었던 리조트의 숙소입니다. 울창한 나무로 덮인 아기자기한 방이었죠. ㅎ 도착하자 로비에서 당차게 시킨 콜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자신있게 영어로 코크 플리즈~~ 라고 시켰더니 뜨거운 콜라가 나오더군요.ㅠㅠ 차가운 콜라는 아이스차지라는 추가요금이 있었습니다.ㅋㅋ

이 방의 가장 큰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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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조그만 도마뱀과 같이 잘 수 있다는 거죠. 방이고 침대고 계속 돌아다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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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의 전경입니다. 저기 썬베드에 누어만 있어도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죠. 수영장은 덤이구요.ㅎㅎ 수영복을 가져갔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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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처음으로 반겨줬던 동물. 리조트 벽에서 꿀잠을 주무시던..ㅎㅎ 근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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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었으니 본격적으로 동물들을 보러 가야죠!! 사파리는 저런 차를 타고 돌아다닙니다. 저 차 안에 갖혀서 동물들을 보고 있으면 "아 동물원에 동물들이 철창에 갖혀서 사람들을 보는 기분이 이렇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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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저를 반겨줬던 얼룩말. 동물원에 가면 찾아가지도 않는 얼룩말이지만 저렇게 보니 정말 아름답게 생겼더군요. 맨날 갖혀있는 것만 보다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거 자체가 아름다워 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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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만난 임팔라입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이죠. 그래두 언제 제가 임팔라가 저렇게 뛰어노는 걸 보겠어요. 새로운 동물을 만난다는 거 자체가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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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젤. 확실히 초식동물들이 개체수가 많긴 하더군요. 뒤에 풍경과 함께 자유롭게 뛰어노는 가젤의 무늬는 그냥 그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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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만난 코끼리 가족.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애기 코끼리입니다. 모든 동물들의 아기는 이쁘지만 저 애기 꼬끼리 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직 밀렵이 성행할 시기라 애기 꼬끼리가 어른이 될 때까지 성장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도 해주더라고요. 정말 지금은 그렇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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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서 만났던 소떼. 국립공원 사파리 중에 가장 위험한 게 물소나 버펄로 같은 소떼라고 해서 차로 정말 살금살금 기억이 나네요. 쟤들은 수 틀리면 바로 차를 들이박는다고..-- 애들이 다 저희 차를 쳐다보는 게 무섭지 않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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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씹으시며 자기 덩치만한 물웅덩이에서 물놀이를 즐기시는 하마님. 하마도 보기와는 다르게 맹수라서 고독을 방해하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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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라이언킹님!
근데 뭔가 볼품없죠? ㅎ 마사이 마라 가서 유일하게 실망한 동물이 바로 이 라이언킹 숫사자네요.ㅎ 정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동물이 많이 없는데 이 사자가 바로 그 중에 하나입니다. 자신감이 있는건지 가까이 가도 꿈쩍도 안하거든요. 그래서 크게 찍은 사진이 얘밖에 없습니다.ㅎㅎ
사자는 대부분 밤이나 새벽에 사냥을 하고 낮에는 저렇게 퍼질러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게을러 보이죠.ㅎㅎ

그리고 제가 본 숫사자가 움직이는 경우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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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에 충실할때죠....(미성년자분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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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암사자님들은 이렇게 보기 힘든 신선한 장면도 연출해주시는 데 말이죠..(아마 숫사자가 먹고 난 다음에 먹으니까 이런 모습도 볼 수 있겠죠.ㅎ)

사자는 이 국립공원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동물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하니까 자주 보여주곤 했죠.. 전 정말 나중에는 딴 게 보고 싶었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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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규모의 동물들이 모여서 이동하는 장면은 정말 장관입니다. 이집트의 룩소르가 보여줬던 장관과는 많이 다른 특별한 광경이죠.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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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하게 산책을 즐기시던 타조님. 타조가 달리면 욜라 빠르다던데... 달리는 걸 보고 싶었지만 저렇게 걷는 걸 즐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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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니까 귀엽게 생겼지만...저래뵈도 쟤가 하이에나 입니다. 시체가 있는 곳에서 항상 보였던 하이에나. 참 이미지가 안 좋지만 실제로 보니 그렇게 못되게 생긴 건 아니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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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체 옆에 있는 하이에나... 하마 시체인데 머리 윗 부분이 파여있습니다. 똑똑한 까마귀는 시체가 보이면 저렇게 뇌 있는 쪽부터 쪼아서 먹는다고 해요. 그 쪽이 영양가가 가장 높다고 하네요.(이게 기억이 나는 거 보면 저에게도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거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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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마라에서 본 가장 이쁜 동물 여우입니다. 실제로 보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근데 사진이 너무 작.....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반가워했던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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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치타죠. 실제로 보니까 정말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좋아해서 동물원에서도 자주 봤는데 아예 다른 동물 같았습니다. 자유라는 것이 생김새도 변하게 하는 걸까요.
사진이 작아서 구분은 안되지만 저 세 마리는 사실 어미와 새끼 두 마리입니다. 새끼라고 하기엔 많이 컸지만 앞에서 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신나게 뛰어다니던 치타들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육상의 제왕이라는 치타카 전력 질주하는 건 못봤지만 저렇게 뛰어다닌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이었습니다.(뒤에 구름에서 비내리는 거 보이시나요? ㅎㅎ)

사파리 하면서 정말 신기했던 건 저희를 동물에게 데려다주던 가이드였습니다. 예전에 아프리카 평원에 사는 부족들의 시력은 3.0이 넘는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 정도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희는 망원경으로도 찾기 힘든 걸 바로 보더라구요. 저 쪽에 뭐가 있다고 하면 정말 정확히 그 쪽에 가서 동물들을 구경하곤 했습니다.

이틀에 걸쳐 사파리를 했었는데 끝내 코뿔소를 보진 못했습니다. 케냐 국립공원에 가면 빅5라고 불리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사자, 코끼리, 표범, 버팔로, 코뿔소 이렇게 5종류를 빅5라고 칭하죠. 그 중에서 표범은 밤에만 활동하고 낮에는 잘 안보이는 나무 위에서 자기 때문에 거의 볼 수 없다고 했고 코뿔소는 개체수가 너무 없어서 보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이 5가지를 다 보면 운이 정말 좋은거라고 가이드가 말해줬었는데 2가지를 못보고 사파리는 끝났습니다. 너무 아쉬었죠... 마지막 사파리를 끝내고 알게 된게 새벽 사파리가 있더라구요 사자들이 무리 사냥하는 것과 운 좋으면 표범의 사냥을 볼 수 있는.... 영어가 짧아서 물어보지 못한 게 정말 안타깝....

사파리의 색다른 재미는 야외 점심이었습니다. 사진을 분명 찍었는데 찾아보니 사진이 없네요... 왜 색다르냐 하면 둑이 있는 작은 강변에서 야외부페 식으로 점심을 먹는데 그 강변에 악어들이 잔득 있었기 때문입니다.ㅎㅎ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은데서 강 건너는 애들 잡아먹는 악어들 말이죠.ㅎ 뭔가 살벌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ㅋㅋ

이렇게 이틀간의 사파리는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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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하고 색감 대비가 너무 좋아서 기뻐했던 이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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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햇빛이 들어가면서 건졌다!!! 라고 생각했던 이 사진을 남긴 채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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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비행기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이네요. 이 비행기가 이륙하면서 코뿔소를 봤답니다. 아니 봤다고 믿는 걸지도. 저에게는 정말 코뿔소 같아 보였거든요.ㅎㅎ

새 사진도 참 많이 찍었는데 너무 작게 나와서.. 여행 끝나고 돌아와서 바로 망원렌즈를 질렀죠.. 무식이 죄라고 동물 찍으러 가면서 망원렌즈도 안 들고가서 동물들이 다 곤충 크기...

언젠가 스팀이 100달러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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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가서 이 기구 타고 하늘에서 이 초원을 바라보고 싶네요.ㅎ 정말 사바나 초원이라는 것이 뭔지도 알게 해주고, 처음 나가는 타국의 자연이 어떤지도 말해주고, 동물이 있어야할 곳이 어디인지도 알게 해준 여행이었습니다.
안 좋은 여행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많이 하지만 아프리카는 꼭 다시 가고 싶네요.ㅎㅎ

정말 오랜만에 이 케냐 사진을 다시 봤습니다. 요새도 과천 서울대공원에 자주 가지만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갇혀있다는 게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갈런지.. 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자연을 좋아하고 특히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저두 엉겁결에 간 거지만 여행이란 게 그런 거 같거든요 전. 저지르고 보는거. 물론 돈이 문제겠지만..(이 글이 염장글은 안됐으면 하네요..ㅎㅎ 저두 가고 깊어요..여행..)

언젠가 다시 갈 수 있겠죠?^^ 스팀아 힘내... 니가 가즈앗을 해줘야 나도 여행 가즈앗을 할 수 있어!!!

올해의 마지막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의미있는 하루가 되시길^^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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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네요 정말:)

아공 여기 댓글을 까먹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
주주부님 찾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댓글도 남겨주시구.ㅎㅎ
연말 마무리 잘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팔로우 하고 왔습니다. ^^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D TV랑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던 동물들을 실제로 보셨다니! 그것도 야생에서 직접... :) 정말 소중한 경험입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2018년에도 화이팅입니다!

wherever님도 마무리 잘 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내일 또 이 말을 쓸 거 같은건 왜죠?ㅎㅎ)
자주 찾아와 주시구 응원해주셔서 제가 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wherever님 포스팅에서 얻는 것도 많으니까요..ㅎㅎ

너무 아름답습니다! 게다가 사진이 색이 바란것이 마치 요즘에 일부러 넣는 효과 같기도... 색이 참 멋지네요. 눈 호강 했어요.

너무 오래전 사진이라 앨범에 잘 보관하긴 했는데 색이 바라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 스캔해서 넣으니까 더 티가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두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ㅎ

맨날 티비에서만 보다가...철이님이 직접 다녀오셔서 풀어주시는 아프리카의 이야기는 정말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ㅎㅎㅎㅎ
비행기가 진짜 대박 ㅋㅋㅋ 닭도 있고...담배도 핀다니...ㅋㅋㅋㅋ
무슨 무법천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아마 담배는 못 피겠죠?ㅎㅎ 그래두 이제 2018년인데. 마니쥬님이랑 보육원 갔다온 이야기 너무 잘 봤습니다.~~ 언제 포스팅 올려주시면 저두 같이 가고 싶네요.ㅎㅎ
감기는 좀 나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몸 조심하시구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빅5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생생합니다.ㄷ
마치 동물의 세계 프로그램을 보는것같아요ㅎㅎㅎ
정말 좋은 추억을 쌓으신것같아요 부럽습니다 ㅠ_ㅠ
잘 보고 갑니다!

올해 이루고자 소원하신 것들 이루시면 jeank님도 좋은 추억들 많이 쌓으시겠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표범은 저두 다시 가서 정말 보고 싶네요.ㅎㅎ

사진보니까 진짜 야생이네요. :)

저는 또 사진으로 보는 것이지만 철이님은 진짜 사자가 밥 먹고 있는 걸 보신 거잖아요? :D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초코렛님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저기서는 정말 제가 동물원에 있는 동물이더라구요.
한 해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저는 인사도 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ㅠ

정말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곧 다가오는 2018년은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룰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그리고 만나뵙게 되서 정말 즐겁고 좋았습니다. 곧 다시 뵐 날을 기약하며. 행복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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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90년대 말에 아프리카라니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하셨겠네요.
놀랍네요.
언젠가 저도 그 광활한 곳에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넵 꼭 가실거라고 믿습니다!!!!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신다면 천국이라고 과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ㅎ
가실 때 꼭 망원렌즈나 망원경 하나 장만해서 가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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