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날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 (76)in #busy • 6 years ago 뻔뻔한 가을날.. 밤 까먹을 날이 머지 않았군요. 5등신 훈남과 6등신 미녀 이야기 재미있는데요~ ㅎㅎ 미소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필소굿님 앞날에도 미소와 행복만 가득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