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여행사진전] 무섬마을로 가는 외나무다리 : 경북영주

무섬마을은 굽이지는 강줄기 사이에 자리잡은 마을로 "물위에 떠있는 섬" 같이 보인다고 하여 무섬마을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굽이지는 강줄기를 가로질러 사람이 건널수 있는 외나무다리가 마을로 이어집니다.
지금은 차로 이동 할 수 있는 여러 큰 다리가 마을로 이어지지만, 그런 큰 다리가 없었던 시절에는 이 외나무 다리만이 바깥세상과 소통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을 겁니다.
지금은 그 시절의 전통과 체험 목적으로 외나무 다리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외나무 다리위에서 맞은편에서 건너온 사람을 만났을때, 먼저 도착한 사람이 다리를 잠깐 피해 양보해주면 됩니다. 다리를 건너는 중간 중간 자리를 피할수 있는 이런 공간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외나무 다리의 가르침 인듯 합니다.
무섬마을에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움은 외나무 다리 뿐만이 아닙니다.
경북 영주는 한국의 오랜 유교문화의 보존지로 전통가옥들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선조들이 나무와 흙으로 지은 집이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완벽한 옛모습은 아니지만 허물어진 집을 보수하고 전통을 계승해온 사람들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무섬마을은 옛 전통과 현대의 기술이 공존하여 오랜시간 섬을 지켜온 고택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신비로운 마을 이었습니다.
여행지 정보
●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옛 정취가 아름다운 곳이군요 ~
한옥마을이라 꾸며놓고 지붕만 기와집 모양으로 올려놓고 실제로 콘크리트 건물에 상점만 들어선 곳들이 많은데 무섬마을의 집들은 정말 오랜 옛날 흙과 나무로 지어진 한옥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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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님 그러고보니 뜸하다했떠니 어느새 이렇게 또 돌아오셨군요 . +_+! 웰컴백!!
고즈넉하고 평화롭네요. 잠시나마 이와이님 사진보며 숨 좀 돌립니다. 항상 제가 가본 적 없는 곳의 여행 사진을 올려주시거든요 ㅎㅎ
바쁘진 않았지만 좀 귀찮았어요 ㅋ
GTA 게임과 넷플릭스 때문에 ㅎ
어린이날 연휴동안 잠깐 여행을 다녀와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사진이 평화로운 느낌을 주었다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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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습니다 ^^ 왠지 외나무 다리에 얽힌 옛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막 듭니다 ^^
요즘은 군청에서 정기적으로 유지보수 공사를 한다 하더라구요. 얼어붙은 겨울강 위의 다리도 멋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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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에서 피할수있는 곳을 마련해둔것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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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리 폭도 좁고 길어서 중간중간 피할 공간이 필요하겠더라구요.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도 싸우지 않아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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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PAZ 생태계에 참여하기 ② ( $ ? 👍)
nTOPAZ 계정에 스팀 파워 임대 감사합니다 😊
너무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 이번 여름에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리스팀합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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