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of the day - 20210930

2차 접종 후 근육통과 열이 좀 있네요.
타이레놀 효능에 근육통이 있는 것은 모르고 그냥 버티면서 자다깨다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알고 나서는 챙겨 먹었지만요.
저녁 먹고 약을 다시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민주노총을 탈퇴한 제빵기사들은 본인에게 가해졌던 집요한 탈퇴 강요와 압박의 배경에 단돈 몇만원의 푼돈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까? 자신이 민주노총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타인에게 몇만원을 받기 위한 수단이 되어 본인의 선택을 바꿨어야만 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심정은 얼마나 비참하겠는가. 그리고 단돈 몇만원이라는 푼돈을 벌기 위해 민주노총 가입 제빵기사들의 탈퇴를 강요했던 일부 관리자들, 그들 역시 몇만원을 받기 위해 민주노총 탈퇴를 강요하며 행복했을까? 모르긴 해도 앞서 말한 정황들이 관리자의 증언에서 나왔다는 점을 본다면 그들 역시 참담함을 느꼈을 것이라고 짐작해본다.
상식적으로 여성 3,000명 중에 2,000명이 한 달 안에 단체로 임신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임산부 위주로 난민을 받아들였다고 봐야 합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등에서는 '한 달 새 임신 2000명'이 잘못된 기사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고, 기자가 클릭수를 높이기 위해 일명 '어그로'를 끌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거대 언론사들이 CNN 보도를 검증조차 하지 않고 앞다퉈 오역을 했습니다. 남들이 보도하면 잘못된 기사라도 받아쓰기해도 괜찮다는 한국 언론의 고질적인 병폐입니다.
이데일리는 오후 8시 26분에 <"아프간 女난민, 한달새 2000명 임신"... 독일 미군기지 발칵>이라는 제목을 <"아프간 女난민, 2000명 임신"…독일 미군기지 발칵>으로 수정했습니다. '한 달 새'라는 단어를 삭제한 것입니다.
혹여 연차와 관련한 불만들을 제기하거나 불합리한 상황을 신고하는 교사들을 상대로 어린이집 원장이 “다시는 어린이집에 취업을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하거나, 소속 어린이집연합회 연락망에 해당 교사를 블랙리스트로 올려 교사들의 이직을 방해할 수 있어서다. 교사들이 불만이나 불합리한 일들을 마주해도 당당히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지 못하는 까닭이다. 근로기준법에서 원장이 이런 행위를 못하게 금지했다고 들었지만, 별 소용이 없는 모양이다.
26일 베를린에서는 임대주택 3천 채 이상을 소유한 민간주택회사가 보유한 임대주택을 수용하자는 주민투표를 실시해 찬성을 선택했다.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향후 베를린에 위치한 약 11개 거대 민간주택회사가 영향을 받게 된다. 수용돼야 하는 주택 규모는 약 24만 채로 베를린에 위치한 약 150만 개의 임대주택의 6분의 1에 해당한다.
주민투표 발의단체(deutsche wohnen & co enteignen)는 법안을 표결에 부친 것이 아니라 베를린시정부(Senat)가 이를 처리하도록 요구한 것이어서, 향후 시는 주민투표 결과를 법적으로 제도화해야 한다.
다만 앞서 주민투표 발의단체는 부동산 대기업 사회화 법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3천 채 이상 보유한 민간주택회사의 임대주택을 공동소유로 이전하고, ‘게마인굿 보넨(공공주거)’이라는 이름의 공공기관을 신설해 이를 세입자 다수가 민주적 참여하여 관리, 운영하도록 한다. 대기업에 대한 보상 총액은 약 100억 유로(약 13조6천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40년 만기 채권으로 보상돼야 한다. 법안은 재민영화 역시 금지한다.
심지어 군 검사는 피해자가 수사 지연 속에 2차 가해에 시달리다 사망한 뒤에도 가해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았다. 일부 수사심의위원들에 따르면, 군 검사는 직무유기로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가해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자살할까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등검찰부장과 협의한 결과였다고 한다. 실로 황당한 변명이 아닐 수 없다. 자살이 우려되는 상황이면 신병 확보를 위해서라도 구속했어야 한다. 검사의 본분도 잊고, 지침도 위반했으니 명백한 직무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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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잘못한 일은 군에 수사를 맡겨선 안 된다는 교훈은 대체 몇 사람이 더 죽어야 이해될 수 있을까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에너지가 많이 나가는 거 같더라고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니 파리바케트는 뭔 말도 안 되는 강요를 했답니까.
50도 아니고 5만원이라니...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5천원이 아닌게 다행인가...
이제는 내부고발이 조작한거라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있더라구요. 이미 식약처 처분도 받은 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