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 of the day - 20210727

날이 많이 덥습니다.
냉방을 해도 아주 시원한 느낌은 아니어서 당황스럽네요.
지상파 3사에서 부적절한 올림픽 중계방송이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이를 외부에서 검증하고 처벌할 길은 막혀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온전히 구성되지 못해 6개월째 사실상 '휴업' 중이기 때문이다. 방심위 관계자는 "위원회는 9인 체제인데 지난주에 7명만 위촉됐다"며 "관례상 9인이 모두 위촉된 후 위원장을 뽑고 문제가 있어 보이는 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는데, 위원회가 제대로 꾸려지지 않아 심의 일정 등이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준 지상파 3사 올림픽 중계 관련 시청자 민원은 154건이 접수됐다.
“자연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저는 제 약점을 알아요. 키가 작고 스핀도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좀 더 피지컬한 탁구를 할 수도 없어요. 반면에 강점도 있습니다. 저는 탁구를 사랑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또한 상대 선수들이 치기 쉽지 않은 높은 각도의 공을 보내는 기술도 있어요. 이들을 활용해 최선의 결과를 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투지로 탁구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을지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굉장하네요.
역대 올림픽 출전 선수중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몇 살일지 궁금해집니다.
성차별주의자들은 성차별적인 과학 이론을 앞세워 여성에게는 원래 능력이 부족하고 공적인 자리에 어울리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남성보다 열등하다고 끊임없이 주장한다. 지금도 여전히 여성 우울증의 원인을 사회·경제적 환경보다 여성호르몬에서 찾고, 컴퓨터공학이나 금융업 같은 고임금 직종에 여성이 적은 건 직무와 여성의 능력이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쉽게 접한다. 현실에서는 이미 여성이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오히려 제도가 그것을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지만 말이다. 여성의 지적 열등함에 관한 연구는 이렇듯 현실과 부합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며 계속될 것이다.
중계 댓글창에는 사격 여자 공기소총 10m에 출전한 박희문 선수를 향해 ‘숏컷(숏 커트)하면 다 페미임’, ‘여자 숏컷은 걸러야됨. 그래도 국대(국가대표)니까 봐줌’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양궁 2관왕에 등극한 안산 선수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도 “왜 머리를 자르나요?”라는 댓글에 안 선수가 “그게 편하니까요”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 선수들에 “머리 짧으면 다 페미”… ‘숏 커트’ 인증으로 맞서다
예전부터 여성 선수들 숏커트는 흔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법상 사용자가 2년 넘게 계약직을 사용한 경우 정년을 보장해 주어야 하는데, 계약직이었다가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할 사람에 대해 정년만 보장해 주고 여전히 차별을 유지하기 위해 만든 단어가 바로 '무기계약직'이다.
그런데 노동자를 위해 일한다는 고용노동부가 아예 처음부터 '무기계약직'을 뽑겠다고 대놓고 공지하고 있다.
열정이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승부가 아닌 예술 이라는 제목 너무 맘에 듭니다.
무기 계약직 이라니 ㅠㅠ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