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애니팡과 드래곤 플라이트, 모바일 게임에 미치다.
스타크래프트에 미쳐 지내다가 스타를 접고는 한동안 게임을 하지 않았어요. 피시방에도 가지 않았고, 컴퓨터에 게임을 깔지도 않았어요.
스타를 접은 지 10여 년이 지난, 2012년에 카카오톡 게임센터가 생겼어요. 그 당시 카카오톡은 3천만 명이 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 대부분이 이용하는 SNS로 성장해 있었어요. 그런 카카오톡 게임센터의 애니팡은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어요.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하트 메시지는 밤낮을 가리지 않았어요. 지하철이고 사무실이고 애니팡 동물들이 터지면서 내는 꺅꺅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나도 애니팡 숲에서 동물들과 함께 놀았어요. 그 당시 카톡 친구 중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는 있었지만, 워낙 고수들이 많다 보니 메달 따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아이템 구매를 위한 코인 마련과 소소한 내기를 위해 마눌님과 대전모드를 즐겼어요. 1,000승을 돌파하여 대왕 레벨이 되기도 했어요.
그렇게 3개월 가까이 애니팡만을 즐기다가 1백만 점을 돌파한 어느 날, 애니팡을 그만두었어요. 이유는... 흥미를 잃은 것도 있지만 그 점수로도 금메달을 따기 힘들었기 때문이었어요.
애니팡을 그만두고 시작한 게임이 드래곤 플라이트였어요. 스킬업을 하고 새끼용들을 키우기 위해 엄청난 노가다와 현질을 하였어요.
드래곤 플라이트도 1백만 점을 돌파하였어요. 하지만, 이것도 역시 2백만 점에 육박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금메달을 따기는 힘들었어요.
내 카톡 친구들은 게임만 하는 것 같았어요.
항상 1, 2등을 하는 카톡 친구들을 삭제하고... 게임도 삭제해 버렸어요.
5-6년전쯤? 새벽까지 애니팡에 미쳐있던 1인입니다 ㅎㅎㅎ
그때는 전국민이 애니팡에 미쳤지요^^
ㅎㅎㅎ네 기억에 동물 학대?논란 뭐 비슷한것도 있었던거같네요
오 이 게임 본적 있는 것 같아요 전 요새 프린세스메이커에 빠져 있어요 ㅎ
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플라이트 저도 한참 했었는데 ㅋㅋ 그거 하다가 도탑전기 또 한참 미친듯이 하다가 지금은 캐리비안의 해적 1년째 ㅋㅋㅋㅋㅋ 드래곤플라이트 재밌게 했었는데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