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사러 갔다가 사슴인형만 사왔네요 ^^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몇일만에 따스함이 느껴지는 날이네요
딸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봄단장 이불을 좀 살겸해서 행담도에 있는 모다아울렛에 잠깐 들렀어요
레노마매장이 있어서 겸사겸사 찾았어요
레노마 매장에서 이거저거 보기만했어요
아울렛매장이라 세일을 많이 할까 갔는데, 역시 눈에 들어오는건 신상인지라 세일이 거의 없네요 ^^
엄마눈엔 자꾸 아이옷쪽으로 이끌리듯 가네요
자꾸 아이옷가게만 보이네요
요즘엔 딸아이가 맘에 안들면 입지를 않아서 와서 골라야할꺼 같아요
평소 좋아하는 펜콧매장에서 얇은핑크 잠바 하나샀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사슴인형이 있길래 구입했어요
역시 엄마눈에는 아이 좋아하는것만 보이네요
내것을 사러가서도 결국은 아이것을 사게 되네요 ^^
사슴인형을 보더니 딸아이가 엄청좋아하면서 안고 다니면서 간식도 먹여주고 하네요
그런데 잠바는 맘에 안드는지 바꾸라네요 ㅋㅋ
역시 예상했던 결과이지만 좀 속상합니다 ^^
또 언제가서 바꾸나 한번 싫다고 함 입을 생각하지 않는딸
엄마눈엔 이쁜데 ... 컨디션 좋을때 다시 입혀봐야겠어요 ^^
오늘도 바빴던 @eunstar입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ㅎㅎ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ㅎㅎ 아이가 잠바를 좋아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ㅎㅎ
그러게요 자꾸 싫다고 하네요 바꿔야할듯해요 ^^
따님이 호불호가 확실하네요! 따님같이 의견이 확실한 아이들은 하는 얘기에 귀 기울여 주는 것을 좋아하더라고요 :)
맞아요 그래서 막 못해요 따라주지도 않더라구요
울 애들은 사다 주면 걍 입는데

주관이 뚜렷한 아이군요 -0-
우리 딸도 그랬어요^^ 자기가 맘에 드는 옷 고른다고 출근해야 하는 엄마 발을 공동 구르게 했었다는 ... 지금은 추억이지 말입니다^^
헐. ㅋㅋㅋ 귀염둥이 벌써 옷에 대한 반항심이 생겼군요!!! ㅋㅋ
저희 애는 아무거나 입히는대로 잘 있답니다. ㅋㅋㅋㅋ
단추가 있어서 싫다 색이 어두워서 싫다 하네요 ^^
엄마들은 다 똑같네요. 본인옷사러갔다가 꼭 남편 애들 옷만 사오더라구요 ㅎ
맞아요 ^^제것은 잘안사게 되네요
딸은 자기만의 스타일이ㅡ확고한거 같에여<
아들은 단순해서 쫌만 꼬시면 뭐든 다 입습니다 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자기스탈이 있어서 싫은건 하지 않네요
저도 아들델꼬 쇼핑 가고 싶네요 ㅎ
굿나잇~~^^
같이가서 사야겠어요 잠바 맘에 안든다해서 같이 가서 바꾸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