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글을 더 쓸 수 있을까? steem-ua 스파 임대

in #kr8 years ago

스팀잇을 읽다 보면 스팀잇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펼쳐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먼저 나는 스팀헌트에 관심이 있다. 나는 원래 "미래"에 관심이 많았고, 미래 산업의 추이에 호기심이 있다. 하지만 진기한 물건 자체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스팀헌트에 관심을 갖게 된 주된 동기는 바로 "돈이 될 것이라는 냄새"가 풍겨졌기 때문이다.

어떤 시스템이 돈을 벌려면 내부적인 효용성도 있어야겠지만 그 외부에 존재하는 집단에게 어떤 효용성을 주어야 한다. 스팀헌트에 관심을 가지 외부집단은 주로 시장에 새로운 물건을 팔려고 하는 "기업"이다. 물론 기업은 돈을 버는 집단인 만큼 돈이 많을 것이다. 돈 많은 집단이 관심을 갖는 커뮤니티는 분명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스팀헌트 코인이 돈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 시간이 날 때마다 스팀헌트에 접속하여 몇몇 진기한 물건에 보팅을 해서 헌트토큰을 벌고 있다. 또 스팀헌트를 통해 토큰을 에어드랍 받기도 했다. 물론 큰 돈이 될지 아닐지는 SMT가 활성화되어야 알 수 있을 것이다.

steem-ua

다음으로 내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바로 steem-ua.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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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스팀잇에서 글을 읽다 알게 되었는데, 이곳에서는 스팀잇 내에서의 영향력 점수를 내어 그에 따라 글에 보팅을 해 준다. 그 내용을 읽다 보니 보팅의 기준이 꽤나 "공정하다"고 판단된다.

나는 즉각 이곳에다 나의 스팀파워 250개를 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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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개를 임대한 것은 이 정도의 스팀파워를 임대하게 되면, 1주일에 7번 정도를 보팅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최근 하루에 1개의 글을 쓰려고 했지만, 그것이 잘 되지 않았다. 물론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 것은 좋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바쁘다는 핑계도 있고, 무엇보다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다 보니 "글감이 없다"는 핑계가 주효했다. 글감이 점점 떨어지다 보니 글을 쓸 만한 주제를 찾기도 어렵고, 굳이 억지 글을 써서 스팀 블록체인을 혼잡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도 생긴다.

하지만 이제 스팀파워를 250개 정도 임대했고, 1주일에 7번의 보팅을 받으려면 글을 하루에 하나씩은 써야 할 "동기부여"가 생긴 셈이다.

과연 글을 더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조금 시험하고 싶다. 사람은 뭔가에 투자를 했으면 "이익"보다는 "손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내가 steem-ua에서 무료로 보팅을 받는다면 굳이 글을 쓰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지 않았을 것이나, 이제 "스팀파워 250"을 임대했으니 글을 쓰지 않는다면 나는 "손해"를 받는 셈이므로, 나의 본능을 더욱 나로 하여금 글을 쓰게 하지 않을까? 이런 기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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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hunt 는 대충 어떤 글들이 올라오는지 알겠고,
steem-ua 글들은 아직 별로 본 적 없는 것 같지만,

그냥 마음 편하게
매일 점 10개 찍고 풀 셀프보팅 하시면,
그런 우회 셀프보팅 조합 가입을 고려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스스로 적으셨듯이
결국은 우회 셀프보팅 조합일 뿐이고,
스팀 블록체인을 기만적으로 더럽히는 행위일 뿐 인 것입니다.

그냥 당당하게
매일 점 10개 찍고, 풀 셀프보팅 하시는 것이,

스팀파워 투자에 대한 정당한 투자수익 환수이고,
좋은 글 보상의 큐레이션의 공정한 출발점이 됩니다.

steem-ua는 별도의 태그가 없습니다. 그냥 임대한 사람이면 찾아와서 보팅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글을 쓰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는 측면은 유익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높은 퍼센트의 보팅을 받으려면 적어도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자신의 글에 댓글을 많이 받는 등으로 ua 점수를 높여야 합니다. 저는 아직 점수가 그리 높지 않네요. 앞으로 신경을 써서 점수를 높이면 될 것 같고요. 이런 활동이 저의 지적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steem-ua는 별도의 태그가 없습니다. 그냥 임대한 사람이면 찾아와서 보팅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steem-ua 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알 수 있게 하는 정보이군요.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동기부여가 된다면 좋은 것이지요.
저는 셀프보팅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이상, 다른 모든 것도 정의가 되므로, 비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는 제 독자적 판단으로 큐레이션 하고,
각 개인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큐레이션 받을 것이므로,
그런 조합 가입의 별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정도 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

1주일에 7번의 보팅을 받으려면 글을 하루에 하나씩은 써야 할 "동기부여"

동기부여가 맘에 와 닿네요 ^^

스팀파워 250을 임대하는 것이 글을 쓰는 데 동기부여가 된다면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중에서도 이곳에 스팀파워를 임대한 분이 많더군요.

좋은동기부여네요

아무튼 동기부여가 되는 시스템이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지금 스팀 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글을 많이 쓰면 그만큼 스팀의 가치가 상승될 것이라고 봅니다.

Hi @eu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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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으로 steem-ua 에 임대를 해봤는데..얼마나 보팅이 될지 궁금하네요 ^^

생각보다 보팅이 많지는 않았어요.
UA 점수를 높이면 될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점수가 조금 낮은 편에 속하는가 봅니다.
아래의 댓글을 보시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188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138.
전체 188명 중에서 138위라는 것은 하위권에 속합니다. 앞으로 순위를 올리도록 노력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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