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스의 영화 리뷰] 레버넌트, 복수를 위한 여정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입니다.
로튼토마토 83%의 기본적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탐험가 휴 글래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스토리
모피사냥꾼인 휴 글래스는 사냥꾼,길잡이로 고용이 되었는데
어미 회색곰에게 습격을 받아서 큰 상처를 입고
동료 사냥꾼과 대위의 응급처치로 살아남게 됩니다.
하지만 대위의 군대가 가버리고, 동료 사냥꾼인 피츠제럴트는
곧 죽을 것 같았던 휴가 죽지를 않자 그를 질식사 시키려 하고
이를 휴의 아들인 호크가 보게 됩니다.
그를 막으려고 호크는 총을 들고 저항하게 되지만
칼로 피츠제럴트에게 찔려 살해당하게 됩니다.
이를 휴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있었던 거죠
피츠제럴트는 휴를 생매장시키고 총을 탈취하여 떠납니다.
휴는 엄청난 분노와 오기로 무덤을 기어나오며 아들 호크의 옆에 누우며
복수를 다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떠나면서 여러 사건과 마주치게 되는거죠
평가
개인적으로 복수라는 주제를 이렇게 활용한 것은 신선했습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영화에서 (테이큰,존 윅 제외)
복수는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묘사
예를들어 휴가 물을 먹는데 목에 구멍이 뚫려 물이 새버리자
불로 지져서 막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ㄷㄷㄷㄷ...
왜 노년연기를 하는데 잘생긴 걸까요...ㅠㅠㅠ
별점
★★★★☆ + 별 반개
★★ 원작을 통한 사실적인 묘사 + ★ 마주치는 여러 사건 +
★ 자연광 찰영기법 + 별 반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디카프리오가 끝내 상 받은(혹은 받아낸?) 영화.. 이걸로도 못 받으면 그만
포기해야 된다는 말도 있었죠. ^^
저는 톰하디 연기 좋았습니다.
디카프리오는 왜 세월이 갈수록 더 잘생겨지는 걸까요 ㅠ
롱테이크 씬이 참 많았던 영화였고 찍을때 해가 금새 져서 더더욱 힘들었다고
들었어요.
디카프리오가 자식을 잃고 난 직후의 분노와 깨어난 후 슬픔에 잠긴 모습은 지금도 머리속에 오래 남네요.
자연광으로만 촬영을 고집해서 하루 촬영시간은 굉장히 짧았다고 하네요
ㅎㅎ 신기하네요. 오늘 다운받아 조금 보고 저녁에 나머지 보려하고 있었는데 후기가 딱올라왔네요....더 신기한건 말씀하신 내용까지만 봤다는거...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괜찮게 생각하는 영화에요 ^^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