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스의 게임이야기] 소닉 더 헤지혹
안녕하세요 멘토스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소닉 더 헤지혹 인데요.
아마 대부분의 오락실에는 소닉 2 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오늘은 소닉 더 헤지혹 2 에 대하여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호불호가 약간 갈리지 않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ㅋ
오락실에서 보신분도, 보지 못하신 분도 계시겠네요.
노래 들으면서 가시죠!
기원
콘솔 시장을 지배해 보겠다는 세가의 야심찬 계획을 통해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닌텐도 사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벤치마킹 해 어드벤쳐 형식으로 만들었지만,
급격한 경사로나 화면 늦춤, 360도 롤러코스터(?) 코스를 통해
게임의 스피드감을 더욱 중시했습니다.
또한 버튼 하나로 모든 액션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 되겠네요.
메가드라이브
닌텐도 사가 슈퍼패미컴으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낸 것처럼,
세가도 자신의 게임인 소닉을 자신들이 출시한 게임기인 메가드라이브에 냈습니다.
세계 최초의 완전한 16비트 게임기이도 하구요.
다만, 닌텐도의 슈퍼 패미컴에 밀렸죠 ㅠㅠ
그래도 꽤 우수한 성적을 내 전세계에 3075만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스토리
평소처럼 모험을 하던 소닉은 가던 중 우연히 섬 하나를 발견했다. 기분 좋은 푸른 초원이 넓게 펼처진 작은 섬이었다.
"좋아, 잠깐 쉬었다 갈까."
소닉의 애기(愛機) 토네이도는, 배기연으로 하얀 호를 그리며 섬의 그림자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 그리고, 그를 쫓듯이 빛나는 괴물체가 섬의 반대편으로 사라져 갔다.
환상의 섬 '웨스트 사이드 아일랜드'의 전설. 먼 옛날, 섬 주민들은 불가사의한 돌을 사용해 문명을 발전시켜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그 번영은 돌의 힘을 악용한 이들에 의해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 버렸고, 그 돌은 신이 섬의 어딘가에 봉인해 버렸다고 한다.
섬에 내려오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소닉은 자기 뒤를 누군가가 따라다니는 듯한 낌새를 느꼈다. 뒤돌아보니 작은 여우였다. 여우는 소닉이 알아채자 당황해서 야자나무 그림자 뒤에 숨었다. 그러나 소닉이 달려가니 여우는 열심히 그를 쫓아오는 것이었다.
"뭐, 멋대로 하게 내버려 둘까."
대수롭지 않게 여긴 소닉은 그러기로 했다.
'마일즈 프로워'는 작은 여우. 마일즈는 꼬리를 2개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섬의 동물들은 그를 '테일즈'라고 불렀다. 꼬리가 2개인 것 때문에 자주 괴롭힘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섬에 온 소닉을 보고나서부터, 마일즈는 변했다. 결심한 것이다.
"나도 소닉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그때부터였다. 마일즈가 하루 종일 소닉의 뒤를 쫓아 돌아다니기 시작한 것은.
어느 한 낮 마일즈는 해안에서 아름다운 비행기를 보았다. 기계와 탈 것을 좋아했던 마일즈는 근처 가까이 다가갔다. 맵시있는 동체와 날카로운 선을 그리는 날개. 그 기체를 넋을 잃고 보며 반대편까지 걸어간 마일즈는 덜컥 하더니 발걸음을 멈췄다. 맞은편 날개 아래에서 소닉이 낮잠을 자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마일즈가 살짝 방향을 바꿔 다시 기체 쪽으로 향해 돌아갔을 때...
숲 쪽에서 섬광이 반짝였다. 거기에 계속되는 폭발과 피어오르는 불기둥. 쏟아져 떨어지는 돌덩이와 나무 파편. 바람에 날아가듯이 비행기 아래에 미끄러져 들어간 마일즈는 그 상황을 보고 눈에 깜박였다. 그 눈에 비친 것은, 붉게 타오르는 숲과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 땅을 파헤치는 로봇들이었다.
멈추지 않는 폭발과 섬을 뒤엎은 화염. 그것을 망연히 보고 있던 마일즈는, 누군가의 동향을 느끼고 옆을 향했다. 그곳에는 타오르는 숲을 노려보는 소닉이 있었다.
"에그맨 이 자식...!"
그렇게 내뱉으며 동시에 소닉은 모래를 박차고 숲으로 향했다. 뭔가 터무니없이 엄청난 일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 예감을 품으며 마일즈는 무의식 중에 소닉의 뒷모습을 쫓아 달려갔다...
"와-하하하!!"
숲 속 가운데에서, 귀에 익은 저속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녀석, 닥터 에그맨이다.
"마침내 찾아냈다. 카오스 에메랄드가 잠들어 있는 섬, 환상의 웨스트 사이드! 아~ 소닉을 쫓아오기를 잘 했군. 이걸로 이 몸의 궁극 병기, 데스 에그 또한 완성할 수 있겠지. 기다리고 있겠다, 소닉! 이번에야말로, 그래 이번에야말로, 네 놈을 해치우고 카오스 에메랄드를 손에 넣어 보겠다! 그리고 이 닥터 에그맨이 세계를 정복하게 되는 것이다!! 와-하하하!!"
자, 배역도 정해졌다. 모험과 감동의 서막이, 지금 다시 한 번 올라간다!
일본판 매뉴얼에 적혀있는 스토리라고 하네요.
카오스 에메랄드는 각각 7개의 색깔( 빨,파,초,노,흰,하늘,분홍)의 특별한 힘이 잠재되어 있는 보석이라고 하네요.
등장인물
소닉 더 헤지혹
게임의 이름과 완전히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장 100cm 에 체중 35 kg 이라고 하네요.
동물 치고는 너무 무거워 보이네요.
기원
세가에서 속도감을 살리고, 몸을 공의 형태로 바꿀 수 있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정하려던 중,
최종적으로 아르마딜로와 고슴도치가 남게 되었는데, 아르마딜로는 방어를 위해 몸을
둥글게 마는 반면, 고슴도치는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되기 때문에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맨 처음 이름은 음속을 뜻하는 Supersonic 이었다가 Sonic 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올해로 27년이 된 게임이니 디자인이 정말 많이 바뀌었는데요.
맨 왼쪽이 클래식 소닉 1991년
가운데가 모던 소닉 1998년
오른쪽이 붐 소닉 2014년 이라고 합니다.
1991년에 오락실에서 즐기는 소닉은 키가 작았네요.
밈
북미의 유저들은 소닉을 못생기게 그리는 방법을 연구해서


등의 엄청난 결과물들을 내보냈네요..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소닉 더 헤지혹 2 의 2P 가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입니다.
80cm 에 20kg 으로 소닉보다는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네요.
기계를 다루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2P 의 유무가 오락실 게임행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라 생각되네요 ㅋㅋㅋㅋ

사실 테일즈는 그렇게 존재감이 많은 캐릭터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마리오 시리즈에 루이지가 있는 것처럼, 아무 생각없이 대충 끼워넣은 캐릭터 였는데요.
이게 특유의 귀여움 덕분에 대성해서, 오히려 부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스테이지
에메랄드 힐
소닉 하면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맵 구성으로, 초원을 테마로 하고
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맵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가장 멋진 맵중에 하나네요.
케미컬 플랜트
화학 약품을 제조하는 공장 에서 파이프를 타고 돌아다니는 맵입니다.
공장은 전통적인 최종보스인 닥터 에그맨의 소유라고 하네요.
아쿠아틱 루인
숲속의 오래전에 멸망한 유적과 문명들이 있는 맵입니다.
계곡도 있어서 수중 맵도 다수 존재하는 맵이네요.
카지노 나이트
라스베가스, 카지노가 모티브인 맵으로 핀볼과 슬롯머신이 다수 존재하며
진짜로 슬롯머신으로 링을 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힐 톱
화산활동과 용암분출이 번번히 일어나는 산꼭대기의 맵으로
지진활동으로 맵이 변하기도 하며 케이블카나 시소를 타는 등,
자연 친화적인 산이 배경인 맵입니다.
미스틱 케이브
깊은 숲 속 안에 있는 동굴이 배경으로, 음침한 BGM 과 음산한 분위기로
약간 소름이 돋는 맵이네요 ㅠㅠ
오일 오션
닥터 에그맨이 바다에 기름을 유출해 기름밭이 된 바다 맵으로
기름때문에 미끌어지는 비탈길이나 서서히 빠지게 되는 기름물들이 특징인 맵입니다.
메트로폴리스
도시 규모의 거대한 공장 지역으로 외부인 침입을 막기 위한 많은 함정들과
수직적인 맵 구조로 인해서 혀를 내두르게 하는 맵 난이도가 특징입니다.
스카이 체이스
토네이도를 타며 비행기 날개 위에서 싸우는 맵입니다.
맵이라고 보기도 약간 애매하네요..ㅋㅋㅋㅋ
보스전으로 가는 보너스 스테이지 개념의 맵입니다.
윙 포트리스
유일한 1P 맵으로 소닉과 테일즈를 같이 하게 되어도 무조건 소닉만 들어갈 수 있는 맵입니다.
닥터 에그맨의 공중 전함으로 여기서 닥터 에그맨과 직접적인 보스전을 하게 됩니다.
데스 에그
링을 하나도 주지 않는 최종 보스전의 맵으로 링을 하나도 주지 않는다는 것은
링으로 목숨 연명이 되지 않아 한번만 맞아도 죽는 맵입니다.
사실 맵 이름이라기 보다는 에그맨이 탄 로봇의 이름이네요.
오늘의 리뷰 재밌으셨나요?
사실 스테이지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ㅠㅠㅠ
죽고 살기로 스테이지 사진 일일히 구해왔네요.
어찌됬든 소닉은 명작이 맞는 것 같네요!
재밌으셨다면 보팅과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멘토스의 게임이야기는 매일 아침 7시 10분에 업로드 됩니다
리뷰 받고 싶은 게임은 댓글에 언급하시면 해드려요!
P.S 어떻게 시간을 맞춰서 저녁에 집에 오게 되어서
만들 수 있었네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어요!




















테일즈 처음 볼 땐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나중에 멘붕이 왔죠. ㅎㅎ
저도 여자인 줄 알았습니다 ㅠㅠ
저는 소닉 시리즈중 3하고 어드벤쳐2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올 클래식 신작 기대중입니다.
세가가 잘 뽑아주기만을 바래야죠 ㅠㅠ
소닉의 첨해봣을때의 감동과 밤스테이지의 bgm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속도감 덕분에 게임이 더욱 박진감 넘쳐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