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hat is a poem?] 현실의 더러운 바다에서 춤을 추다.View the full contexteunblue (51)in #poem • 6 years ago 송곳이 폐부를 뚫고 들어와도 우리 쓰러지지 말기로 해요!!
그래야죠~ 때로는 찢어지고 뚫려야 살 수 있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