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갑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빠와 엄마가 함께 아이들 하원시켜준 날^^
마침 날씨도 따뜻하고 미세먼지도 없는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먼저 둘째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온 후 아빠는 다시 일하러 갈게 빠이빠이~를 했건만 딸이 옷소매를 잡으며 같이 놀자고 붙잡는 바람에 딸바보 아빠는 결국 오후 농땡이 치기로 ㅋㅋ
다시 아기가 되고싶은지 울딸은 유모차에 탑승하시고 오빠를 데리러 갔답니다 아빠가 매우 스피디하게 밀어주니 좋다고 입을 헤~ 벌리며 ㅋㅋ 너무 빨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안테나 달았어요 요즘 엄마말이 잘 전달이 안되는것같아서

첫째 유치원 가는 길에 학교 하나를 지나쳐야하는데 봄꽃들이 예쁘게 폈더라구요♡
진달래꽃, 멀리서 보고 수국인줄 알았어요 풍성하게 폈더군요


학교 뒤편에 쑥이 엄청 나있길래 가던길 멈추고 저는 쑥캐기 삼매경~ 아빠랑 하원한 첫째도 와서 합류♡


갑자기 더 작은 클로버 찾기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 ㅋㅋ
그러다 아빠는 행운의 네잎클로버도 찾구요^^



운동기구 앞에서 멈춰선 아이들 힘자랑 몇번 하더니
돌려 돌려~ 돌림판~~ 을 외치네요 ㅋㅋ
첫째는 스마트폰 당첨! 둘째는 시크릿쥬쥬 구두 당첨!
ㅋ 좋겠다~ 좋겠어~~




산책을 마치고 들어오는 길~ 오~~~ 어미새를 만났어요^^
이번엔 도망가지 않더라구요^^ ㅎㅎ 귀여운 어미새도 만나고 재밌는 봄 산책길이었습니다~~!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온가족 함께한 행복한 하원길이네요~보기 너무 좋아요^
네 오랜만의 산책에 기분 좋았네요^^
저도 어제 등나무꽃보고 예뻐서 찍어놨는데~ㅎㅎ 민들레홀씨 안테나 빵 터졌습니다~행운의 네잎클로버도 찾고 즐거운 산책이었네요.
네 꽃들이 정말 예쁘게 폈더라구요^^
봄냄새 가득 맡고왔습니다~~
이야~ 정말 보기좋은 일과시군요.... 특히 땡땡이치신 아버지의 희생정신이... 돋보였습니다.ㅜㅜ
저 새는 참새인가요???
참새는 아니고 저두 무슨새인지 궁금해요^^
작고 귀여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