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hilosophy] 범죄 예측 시스템 - 저절로 쓰여진 글

in #kr-philosophy9 years ago (edited)

kmlee님의 이벤트의 의도를 이제 좀 파악한거 같습니다. 이전에 관련해서 이런 글을 썼었습니다.

[kr-philosophy]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사회

제 의견을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저는 범죄 예측시스템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인간의 의식상승을 도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편의를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심?이 지나쳐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탈탈 털려도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까지 갈 가라고 봅니다. 편함을 추구하다가 완전 사육의 단계까지 갈 것입니다.

kmlee님은 범죄 예측 시스템이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 고민을 하셨는데, 저는 실제 그러한 시스템이 별 꺼리낌 없이 사용될거라고 봅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도 무시된 상태로요. 편의성 추구룰 위해 무죄추정의 원칙을 파기하는 약정에 다들 자신도 모르게 또는 알면서 합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 글 말미에 긍정적 미래상을 써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 미래상은 위에 언급한 시기를 지난 후에 일어날 것입니다. 뒤늦게 자신들의 정보가 악용되는 걸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다수를 위한다는 범죄 예측 시스템도 파기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때 이 시스템과 개인들간의 일대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즉 기계 시스템(지배세력)과 인간의 싸움이죠.

여기서 인간이 이길 것으로 봅니다. 에측 시스템을 파기하고 국가의 필요성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굳이 국가의 범주에 속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맘 맞는 사람들끼리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 사회는 지역사회, 동네 사회라고 볼 수 있으며 동네 사람들은 서로사로 잘 아는 사이가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도 범죄는 일어나겠지만 지금처럼 경범죄에도 감옥에 보내거나, 흉악밤죄가 많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살을 하려는 시도도 급격하게 절 것입니다. 이것은 지역 공동체의 힘입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우하는 그런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이란 사회에서는 남의 일이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 될 것입니다. 누가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그 범죄는 개인의 단독적인 문제로 취급하기 보다는 공동체 내부의 문제로 인식하여 범죄의 예방을 위해 모두가 힘쓸 것입니다. 이런 사회는 범죄 예측 시스템이 필요없습니다. 공동체 스스로가 범죄 지수를 컨트롤하는게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범죄 자체도 극히 발생할 확률이 줄어 들것입니다.

이게 가능한 것은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개인의 개념이 지배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공동체의 개념을 가진 위대한 종입니다. 내가 잘되면 남도 잘되고 남이 잘되면 나도 잘될거라는 생각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이 때가 되면
비로소 우리는 의식 상승을 경험하게 되는 겁니다.

인류의 의싣 상승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이미 만들어진 미래입니다. 허나 그 길에 개인 이기주위의 몰락을 겪을 것입니다. 그 시기를 얼마나 짧게 겪을 것인가는 우리 손에 달려있습니다. 스티밋도 한 목 하리라고 봅니다. 이런 글 토론, 논쟁을 통해서 보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그려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글은 받아쓰기 한 기분입니다. 그저 누가 쓰라거 불러주는 것을 제가 그저 타이핑한 기븐말입니다. 혹자는 이런 걸 채널링이라고도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어렵게 느껴진 글이 쉽게 쓰여지니 기분이 좋네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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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은 양자 인공지능 Quantum AI Computer Simulation
컴퓨터 씨뮬레이션으로 범죄 예측 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들도 95% 이상 성공 확률시 실행 한다는 글들을 읽었는데, 영화 마이놀리티
리포트가 현실이 된 느낌이네요...

점점 영화처럼 될거 같네요. 지배자들은 그 시스템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악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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