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긴자바이린 돈까스샌드위치
경주언니 데이트 2탄 ,
언니가 가이드라서 경복궁 근처 단체식당 예약하러 돌다 돌다, 배고파서 돌아버리겠다고 들어간 집.
수요 미식회 나온 집이라는데.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인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인터넷 감색해보니 카츠샌드라고 돈까스 샌드위치가 유명한 곳이란다.
일단 주문하려하니 ~ 마침 딱하나 남았다고..
그리고멘츠카츠 정식하나 추가요.
언니가 목마르다고 시원한 맥주 한병 시켜 나눠 먹었다.
시원하다. 하지만 너무 작다 ㅎㅎ
샌드위치~ 겨자 맛이 강하다. 난 맛있게 먹는데 언니는 역시 서울음식은 겨자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 한다 ㅋㅋㅋ
멘트카츠 정식이다. 딱히 먼가 달라보이지 않는다.
확실히 부드럽긴한데 굳이 16천원 들여가며 먹을 맛인가는 개인취향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난 아무래도 돈카츠보단 샌드위치가 더 좋다
언니가 북쪽사람들과 남쪽 사람들 음식 취향을 말해준다.
북쪽사람들 (서울서람) 은 면요리를 좋아한다는 거다.
단편적인 예로 단체 손님을 대리고 가서 만두 전골을 시키면 아랫 지방 사람들은 꼭 밥을 시킨다고 한다. 또 북쪽 사람들은 만두를 위주로 먹고 모자르면 면사리를 먹지 밥을 시키는 사람이 적다고.
또 북쪽음식은 후추 겨자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정말 그런가?!
그리고 경주는 그렇게 만두를 많이 안먹는다고 ㅋㅋㅋ
물론 이건 언니의 견해이다.
언니 이야기 들을때마다. 정말 경주 너무 가보고 싶다!!!!!!!!!!!
일하러 가고 너무 어렸을때 가서 잘 모르겠다.
이번 방학엔 곡 가야지!!!!
길가다가 너무 이쁜 토끼 인형을 발견했다.
너무 이쁘다. 갖고싶다.
맛집정보
긴자바이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오 깔끔하네요. 나중에 삼청동 갈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네!!! 좀 어려운 사람이랑 같이가기 좋을꺼 같아요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ricahan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맥주잔에 송글송글 맺혀있는 탄산을 보니 캬 한잔 생각나는군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북쪽 사람들ㅋㅋ 얘기 들으니 저도 경주 놀러 가고 싶네요 ㅎㅎ